<내가 경험한 일본인 특징>

- 한국,한국인이 뭔가 잘하면 지들도 당연히 그걸 잘한다고 쳐생각함

- 일본인 평민들 특징이 일반적으로 ‘없어보임’ , ‘빈해보임’

- 헤어스타일과 몸짓행동이 만화책 헤어스타일과 만화 몸짓을 따라함

- 만화를 영화화 시켜도 딱 매뉴얼대로 그림그대로 ‘묘사’만 잘하지 핵심을 인지해서 자연스럽게 푸는 능력이없음

만화매뉴얼 그대로 묘사만하니깐 대부분 똥망영화가됨, 창의력이없음

- 그림그리는거 빼고 딱히 대체적으로 끌리는게 없음

- 한국보다 운좋아서 먼저 서양문물 받아들인 먼저한거지 그걸 잘하진않음, 그냥 먼저경험해봤지 잘하지도 특별한 철학노하우도 없음

- 일본인이 내놓은 결과물의 대부분은 오타쿠적 성향을 양산시킨결과

- 사회성이 대체적으로 다 떨어짐, 소통이 잘안됨, 자기가 골방에서 뭔가 혼자하고 그걸 내놓은결과물 향유가 전부이지, 소통이 잘안됨

- 민폐 되게 잘끼침, 서로가 서로를 컨트롤 하려는 기질이 강함

- 일본인이 민폐에 대해 예민한 이유는 국민성자체가 민폐를 숨쉬듯 끼치는 민족, 공산국가 비슷함, 전체주의 국가, 왜 전범국인지 다 이유가 있음

- 일본인이 이중인격에 말강하게 안하고 돌리고 감추는 이유는 예의차원이 아니라 철저히 민폐민족성에 대한 방어차원의 습득임

그걸 ‘예절’이라고 포장하고,굳어진 결과물을 나중에 ‘미화’ 시킨 ‘인공민도’ 

- 일본인이 서양따라하면서 내놓은 결과물을 서양인입장에서 코웃음 나오지, 따라하고있으니

그러니깐 애내들은 딱 ‘아시아’ 한정임, 자기아는 작은동네에서 뽐내는 딱 그런 사이즈 국가, 그래서 90년대까지라는것

-대체적으로 조잡함을 추구함, 작은공간에 이것저것 넣는걸 좋아함

좋게보면 다양하고 풍요롭네~ 라 느껴지지만 한발짝뒤로 물러서보면 디자인이 아니라 복잡짜잘함 그자체, 서양미학적인 원포인트가없음

큰게없으니 짜잘한이것저것을 다 뒤섞으면 그중하나 좋은게 걸린다 이런마인드, 디자인이 대체적으로 후짐

-인구가 많다보니 개개인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없고 공장물건 취급하는 마인드가 강함, 우르르 ~ 기질도 심함

-국민성이 전체적으로 무리와 무리, 무리와 무리의 싸움, 자기무리만의 이익과 규칙을 서로내세워서 사실상 단합력이없는 민족

- 애내들의 단합력은 가장 윗대에서 강압적으로 순위를 정하고 그저 따러야 한다는 매뉴얼 원칙에 따른 결과물일뿐

- 일본인의 특징을 방어차원의 감춘상태 ~ 가 아님, 그걸벗겨낸 상태가 애내본성임, 남잘되는거 못보고 시기질투

오지게하고, 은근~히 암묵적 소통하면서 튀는사람 매장시키는짓 잘함

- 어느무리에서 누가 너무 잘나도 너무못나도 때려잡으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