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접 보고 깨달은 인간 외모와 성격의 관계성

내가 직접 보고 깨달은 인간 외모와 성격의 관계성앱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2.02.15 17:16:38

조회 172 추천 0 댓글 0

눈밑이 시꺼맣고 주름이 유독 심한사람은 기가 빠져있는것

뭘해도 시원찮고 자기딴에 책임감을 가진다해도 끝마무리 약하고 일처리에 뭔가 빠져있음

남자는 변태 성적으로 너무 도착적 증세가 강한놈들이 많음

코와 척추는 결국 같은부위

척추가 강하고 균형감각이 좋은 사람은 콧대가 잘뻗어있음

주변 상황에 휘둘리지 않는 지적능력과 정보수집적 능력

인풋을 스스로 해석하고 부족한 정보로도 정답에 가까운 결론을 도출해낼수 있는 능력이 있음 참고로 척추신경이 잘 발달한 사람들은 감정이 풍부하고 그 감정으로부터 나오는 현명한 지혜로움으로 삶을 살아감

코에 매부리끼가 있는 사람은 혼자 살아가야하는 명

좀 개인적인데가 많고 이기적임

여자가 지나치게 뚱뚱한거 즉 초고도비만이면 남자가 비만인것보다 더 성격이 더러울 확률이 높다

턱이 주걱처럼 삐져나온 사람중에 하악이랑 이마가 크고 튼튼한데 턱끝이 사람 찌를것같이 발달한 사람이랑 갈등일어나는건 웬만하면 피하셈 이기고 지고를 중요시하고

지가 굽히고들어가야할 부분도 절대 안짐

상체가 유독 길고 다리가 짧은 여자

골반이 발달하고 몸이 후덕하면 지가 안방마님인줄알고 주변사람들 아랫사람취급함 근데 의외로 사람 챙길줄은 안다

골반이 없고 살이 별로 없다면 사람 챙길줄도 모름

두쪽 모두 주변인이 자기를 어떻게 대하느냐에 민감하고 거기 초점이 맞춰짐 주로 열등감이나 자기강박에 의해 자기행동 못돌아보고 주위 사람들에게 앙심을 잘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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