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이론] 1월~4월, 5월~8월, 9월~12월 태생 성향론

휴ㅅ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2.16 17:26:33
조회 11340 추천 58 댓글 36









생월 성향론은 생시의 구간에 따라 다르며,
하단의 설명은 기본 베이스적인 설명일 뿐
100%를 나타내진 않는다.

"통계"를 활용한 설명


역갤에 재미로 읽으라고 쓰는 것이지
진지하게 사주 이론을 원한다면 본인이 글쓰길 바람

내가 쓰는 모든 휴궁론은 '양력' 기준임


1월 ~ 4월 태생

미래 지향적이다.


사람과 사람간의 공감 눈치 부재,
타인의 고통이나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이 부족,
그래서 말이나 마음으로 위로하는 능력이 약하다.

그리하여 이기적으로 보일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대신 물질적인 위로나, 금융 치료는 강하다.

주로 이 생월 구간에 있는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금전적 후원, 기부 등을 통 크게 많이 한다.

보통 이 생월에 있는 사람들은 금융 치료나
물질적인 지원이 강하나 말로 위로하는 능력이 약함

누군가를 도와주고도 욕먹는 경우가 많이 있다.

천냥 빚을 말 한마디로 갚는 사람이 있다면
이 생월에 있는 사람은 천 냥 빚도 천 이백 냥으로
갚아주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의사로 치면 외과 종류에 해당되는 활인자가 많다.

냉정한 분석가가 많으며 이 생월에는 있는 사람은
투자자 기업가로 성공하는 사람도 굉장히 많다.

감정 보단 "감성"을 분석하는 능력이 좋기 때문에
연기나 희극인 같은 유명 배우 대다수가 이 생월에 있다.

관상학으로 얼굴이 뚜렷하고 짙은 얼굴형이 많다.

얼굴이 뚜렷하여 미인으로 각광 받는 인물들이
이 생월 구간에 가장 많다.

기분 표현의 표시도 가장 잘 나타내는 생월.

지식의 흡수 및 의구심 없이 활용을 잘하기에 세상을 바꾼
위인들, IT 및 과학자 등등 대다수가 1월~4월생이 많다.

지식의 운용 활용을 굉장히 잘하는 생월 구간이다.
그리하여 법조계 인물들도 대부분 이 생월 구간에 많다.

*인터넷에서 부지런히 활동하는 사람 중에는
60% 정도가 이 생월 구간에 많이 분포되어 있다.


대표적 예시 : 유명 배우 및 세상을 바꾼 대다수 인물들
대표적 부작용 : 자살, 자해 등등


5월 ~ 8월 태생

지나친 자신감 또는 자기 자신을 상품화 하는 것에 특화,
영업 또는 MC나 연예인 엔터테이너 가수 탤런트 등등

어느 기업에 들어가거나 취업하는 것보다
자기 자신을 상품화 시켜서 성공을 거두는 사람이 많다.

연예인을 기준으로 둔다면 이 생월에 대체적으로 전설,
레전드로 특정 분야에 이름을 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너무 직선적인 성향이 강하다 보니 겉으로는 강해보이고
솔직함을 추구하여 구설에 오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뒷끝이 없고 내뱉은말 이후에는 특별한 앙금이 없다.

이러한 솔직함은 순수함이라 볼 수 있으나,
사회 생활에선 표적이 되어 공격 당하는 일이 잦다.

그렇다보니 자기 자신이 성격이 더럽다고 말하곤 하나,
그냥 필터링 없는 솔직함으로 인한 부작용일 뿐이다.

오지랖도 충분히 부리며 8월에 가까워 질수록
나르시즘 성향이 드러나기도 하며 외강 내유 스타일이라
밖에서 보이는 모습과 다르게 SNS에서는
누구보다 슬픈 영혼의 표현을 잘한다.

*프사에 여자가 질질 짜면서 비내리는 창가에서
창문에 얼굴 바짝 붙이고 울고 있는 사진 등등

사주에서 수기운이 가장 필요한 구간이고
사주에서 통틀어 "수화기제" 용어가 가장 필요한 구간.

화기운이 강하면 직진성이 강해지고,
이럴 경우 브레이크가 필요한데 반드시 조심해야한다.

하지만 어떠한 주제에 있어서 대체적으로 "레전드"나
대표적인 명사형 인물이 되는 경우가 모두 이구간에 있다.


대표적 예시 : 유재석, 강호동, 세종대왕, 우사인볼트 등

대표적 부작용 : (탁재훈, 신정환, 이상민 등)


9월 ~ 12월 태생

감성이 아닌 "감정"적인 사람들이 많다.
과거 지향적이며, 미래 설계 능력이 있어도 조심성 때문에
실행할 확률이 매우 낮다.

이 생월의 사람들은 타인의 마음을 제일 잘 이해하고
공감을 잘하고 위로를 잘해준다.

하지만 금융 치료를 해주는 부분에 있어서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스스로의 검증 필요).


또한 잔소리가 심한 경우가 많다.

다양한 사람들에게 집중하는 힘보다는
한 두 사람에게만집중하는 힘이 강하기 때문에
어떠한 집단에 들어갈 경우 관망자 역할을 많이 한다.

그리하여 나서지 않다가 모두가 위기에 봉착 했을 때
갑자기 리더쉽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관망하며 분석하고 이미 말은 안해도 위험성이나
예측을 끝내놓은 상태기 때문이다.

누구나 스스럼 없이 다가올 수 있으나,
문제는 이 생월의 사람들은 타인이 만만하게 본다.

그리하여 다가오는 경우가 많기에 맺고 끊음이 중요하다.

투자나 사업에 있어서 실패수가 가장 많은 생월이기에
돈의 운용에 있어서는 연봉 협상이나 보너스로 협상할 것.

되도록 혼자 작업하는 편이 좋으며 팀 워크는 불리함.


내면의 요동치는 감정 때문에 질투심, 열등감 등등

심한 경우가 많아, 왕따, 학폭, 등 가해 할 가능성 높음


이 생월은 모두가 좋아하기 보다는 매니악한 측면이 있기에
연예인이 되어도 대중 앞에 잘 나서지 않고 조용 조용하게
좋아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타고난 두뇌가 좋은 사람들이 많은데 활용을 못한다.

1월~4월생이 애플 소프트웨어라면
9월~12월생은 삼성 소프트웨어이다.

무엇을 배우려 해도 근본이나 원초적인 호기심 때문에
두뇌 최적화가 굉장히 오래 걸린다.


최적화 거치고 나면 누구보다 쉽게 이해한다.

예술이나 예체능 등등 어떤 경우든 드러나지 않고

음지에서 조용히 이름을 떨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 인물 : 박효신, 나얼, 임재범, 김연아 등등
대표적 부작용 : 폭행 피해, 폭로 행위, 왕따 가해 등등



추가내용

해당 생월의 근접 생월도 비슷한 결과가 나타날 수 있음

예 : 1월~4월 태생에 대한 이야기->12월말 또는 5월초 태생
5월~8월 태생에 대한 이야기 -> 4월말 또는 9월초 태생
9월~12월 태생에 대한 이야기 -> 8월말 또는 1월초 태생





추천 비추천

58

고정닉 4

5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251801 검은뱀아 나 여자야 ㅠ [1] ㅇㅇ(106.102) 22.02.16 45 0
1251800 수용신무토녀인데 토용신계수남 죠아.. ㅇㅇ(223.38) 22.02.16 62 0
1251799 난 임수녀의 눈이 조터라 [2] 개미(176.160) 22.02.16 289 4
1251797 어제와 오늘 컨디션이 다름 먹은거에 달렷음 헬스기계(219.255) 22.02.16 15 0
1251791 교운기가 힘든 이유는 ㅇㅇ(220.116) 22.02.16 334 22
1251788 돈까스 먹을까,, 저긔,,,(218.55) 22.02.16 23 0
1251786 확실히 대운발 ㅇㅇ(220.116) 22.02.16 118 17
1251779 나도 뒷트임 하고 싶으당,, [1] 저긔,,,(218.55) 22.02.16 23 0
1251777 귀요미 야옹이 왔어여,, 저긔,,,(218.55) 22.02.16 26 1
1251776 적어라! 병화사나이가 병화녀 순위 알려준다 (39.7) 22.02.16 246 7
1251773 저녁 뭐 먹지ㅋㅋ 저긔,,,(218.55) 22.02.16 15 0
1251769 한국남자는 일녀만나시긔 돼지토끼(돼토)0ㅅ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6 23 0
1251768 인생 열시미 살았는데 트루먼쇼이면 어떨것같음?? (221.141) 22.02.16 31 0
1251766 ♡무계합 넘보지말것♡ ㅇㅇ(223.38) 22.02.16 148 4
1251762 만약 원하는게 관계를 다지는거라면 ㅇㅇ(14.4) 22.02.16 35 0
1251758 무계합 뭔가 있는가봐 ... [11] ㅇㅇ(223.38) 22.02.16 1177 12
1251753 300정도 번다하면 여자들 속으로 이남자잡아야겟다 생각하지? [6] ㅇㅇ(110.70) 22.02.16 80 0
1251752 이 사람 어때보임? ㅇㅇ(106.101) 22.02.16 34 0
1251751 아무리 사람을 좋아해도 모든 사람이 착하진 않고 (221.141) 22.02.16 40 1
1251749 성남 시민에게 10만원씩 ㅋㅋㅋㅋ 이재면 7천원이 없어서 공장가서 일했노 ㅇㅇ(219.255) 22.02.16 30 0
1251748 임수남이 아무한테나 들이댐,,,? [1] ㅇㅇ(118.235) 22.02.16 162 2
1251744 나는 바보와 정상인 그 사이에 있음 ㅇㅇ(203.226) 22.02.16 29 0
1251743 계수 일간 순위 [2] ㅇㅇ(106.101) 22.02.16 523 4
1251741 천간합 의미 없다고 느낀게 [4] ㅇㅇ(121.162) 22.02.16 268 3
1251740 무토녀인데 계수남만 끌려ㅠ ㅇㅇ(223.38) 22.02.16 272 7
1251739 적어라! 김보름이 음해한년들 일주공개 (39.7) 22.02.16 318 11
1251738 나ㅠ병인인데 머갈 ㅈㄴ크고 ㅈㄴ못생김 ㅇㅇ(223.38) 22.02.16 64 0
1251737 우연이 계속되는거는 날 가둬두고 트루먼쇼 찍는다는 증거 아님? (221.141) 22.02.16 53 0
1251736 에휴 병화 미인이 어쩌구 [2] ㅇㅇ(203.229) 22.02.16 155 6
1251735 죽느니앓지 줌냐 역시 대깨문 맞았군아 ㅇㅇ(45.14) 22.02.16 44 6
1251734 은혜를 원수로 갚는건 ㅇㅇ(175.203) 22.02.16 45 0
1251733 역갤 뭔가 잔잔해지지 않음? [1] ㅇㅇ(223.39) 22.02.16 70 0
1251732 아 짜증나 회사 인다남 ㅈ같음 [2] 하잏(223.38) 22.02.16 104 2
1251729 열등감에 휩싸여서 매일 시비걸고는 못베기는년ㅋㅋㅋ ㅇㅇ(106.102) 22.02.16 38 2
1251728 18000원치 바베큐 이정도면 ㅁㅌㅊ냐 [1] ㅇㅇ(116.42) 22.02.16 49 0
1251726 술사들이 궁합보기 힘들다는게 [1] ㅇㅇ(14.4) 22.02.16 125 3
1251724 임계수가 제일 착함 [2] ㅇㅇ(121.167) 22.02.16 175 5
1251723 의사가 내 진로를 듣더니 조용히 있더라고 [2] ㅇㅇ(203.226) 22.02.16 73 0
1251721 은혜를 원수로 갚는 것들 많다ㅋ [3] 저긔,,,(218.55) 22.02.16 77 1
1251720 요즘 동남아시아 베트남 여자들도 이쁘더라ㅇㅇ [3] 저긔,,,(218.55) 22.02.16 55 0
1251718 난 여기 고닉들 ㅇㅇ(175.203) 22.02.16 44 0
1251717 정화는 임수나 갑목 가져가...계수는 무토꺼얌 [17] ㅇㅇ(223.38) 22.02.16 757 20
1251716 적어라! 일간별 진짜배기 일주 정해준다 [1] (39.7) 22.02.16 730 6
1251713 궁합 좋은가 보는건 간단하다 의외로 [11] ㅇㅇ(182.231) 22.02.16 406 7
1251710 경력 25년 사주풀이 봐드립니다 [3] 저긔,,,(218.55) 22.02.16 60 0
1251709 난 볶음밥 먹으면 컨디션 안좋아짐 [1] ㅇㅇ(223.38) 22.02.16 37 0
1251708 ㄹㅇ 이번주 지나면 바쁘게 살아야지 돼지토끼(돼토)0ㅅ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6 32 0
1251706 합은 아무 의미없음 [1] ㅇㅇ(14.4) 22.02.16 104 5
1251705 요즘 일본 여자들 한국식 화장 엄청 하네 [1] ㅇㅇ(210.99) 22.02.16 68 0
1251704 정화랑 계수 궁합 어뗘 [5] ㅇㅇ(106.101) 22.02.16 346 0
뉴스 다비치, 새 미니앨범 'Stitch' 발매…한층 깊어진 감성+하모니 기대 디시트렌드 11.2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