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정화가 주변에 많았는데

어릴 때부터 정화가 주변에 많았는데 앱에서 작성

ㅇㅇ(121.143) 2021.09.21 18:43:58

조회 339 추천 24 댓글 7

얘넨 질투빼면 시체임

예를 들면 학교다닐 때도 모범생 이미지로 다니다가

내 성적 다른 친구한테 몰래 물어보고

나한테 질 수 없다고 혼자 견제쩔던 애

친오빠한테 차별받는 다고 맨날 우울해함

내 혈육 정화도 뻑하면 지가 차별받았다 생각함

지가 특혜받은 건 기억 안하고 차별받는다 망상잘함

비교우위에 노예임.

연예인만 봐도

무명시절 차별당한 일화로 사람들 동정심사는거 익숙한애들임

차별이 발작 포인트라

예를 들면 세정 아형에서 무시당한 썰푼거

아이유 무명때 무시당한 거 등등

다른 힘든 이유도 많겠지만 차별에 민감한 성질때문에

얘네들 가장 큰 고통은 자기보다 더 빛나는 비견이

있는 거임.

정화일간 중에 겉으로 친한 척하고 속으로 견제쩌는 애들

아닌에 못봄. 내 옆에 있는 사람보다 무조건 잘나야하는게

정화임.

질투가 꼭 나쁜기만 한 게 아닌게

이게 정화 성장동력이라 한편으론 대단하다 생각도 드는데말야.

소름끼치는 건 질투라는 워딩만 꺼내도

발작버튼 누르는게 정화임 ㅋ

사회생활에서 만나는 정화는 예의바르고 규범적이라

좋은데 사적으로 알면 감정적으로 들들 볶아서 매우 피곤하다

겉과 속 다르니 히스테리 쩔지

계수면 차라리 대노코 음침해서 거르기라더 편하지

얘넨 아닌 척 속으로 존나 재고 있으니까 불편해.

주변 정화한테 너 질투심 있는 편이냐 물엇을 때

정색빨면서 절대 없다 할거다 ㅋ

솔직하게 가끔 느낄 때도 잇지라고 말할 수 있는 정화는

진짜 ㅅㅌㅊ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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