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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친미 대통령 젤렌스키와 윤석열 공통점

만남의광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2.24 18:31:52
조회 101 추천 1 댓글 1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

1. 우크라이나 최고 명문대인 키예프 국립 경제대학 졸업

2. 아버지 직업은 교수

3. 희극배우로 시트콤 “국민의종” 에서 적폐를 척결하는 대통령 역을 맡아 정치 경험이 1도 없으면서 대통령이 됨

4. 국민들의 선출 이유는 “정치경험이 없어 신선하다”

5. 본인 포함 그 시트콤 출연진들이 창당한 당 이름이 “국민의종”(servant)

6. 영부인이 재벌로부터 고급아파트를 반값에 매입해 논란이 됨

7. 영부인이 마스크를 잘 안하고 다님. 마스크 안하고 카페에 갔다가 코로나에 걸리기도함.

8. 망언이 많아서 국민들이 “젤렌스키 망언록” 을 넷상에서 돌려보며 비웃음(젤렌스키, 코로나 확진후 망언 “사실 코로나에 걸리고싶었다, 내가 병에서 회복하는 모습을 보면 국민들이 희망을 가질수 있기 때문”)

9. 전문성 없는 측근들을 곁에 두고 조언을 받음
(대통령수석보좌관에 본인과 친한 감독겸 시나리오 작가를 임명, 대통령비서실장에는 본인이 몸담았던 제작사 사장을 임명하는 등 전문성없는 측근들로 집권 초기부터 우려를 낳음)

10. 우크라이나는 약소국이지만 영토가 워낙 넓고 지하자원도 많으며 서방과 러시아의 길목에 있는 국가이기 때문에 서방과 러시아 사이에서 줄타기를 잘해야 하는데 원칙 없는 외교로 나라를 개판으로 만듦
: 예를 들면 러시아 스파이를 2천여명을 체포했는데 그걸 무기로 러시아랑 네고를 잘했어야하는데 그냥 풀어줘버림 (나중에 러시아에서 재정원조 받을려고 풀어줬다고 변명)
근데 그때 풀려난 스파이들이 우크라이나 중요정보들을 러시아에 다 넘겨서 지금 러시아가 정보전과 네트워크 해킹으로 우크라이나 군 지휘망을 교란시켜서 화포를 별로 안쓰고도 쉽게 우크라이나 군을 무력화시키고 있음.
젤렌스키 정부는 서방 및 러시아 정부와 밀당을 잘해야됨에도 강경해야할때는 느슨하게 하고, 느슨해야될때는 강경하게 하는등, 국익에 전혀 도움인되는 바보짓 (ㄹ혜가 개성공단 없애고 중국 열병식 가고 사드배치하는것처럼) 만 연속으로 함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leejaemyung&no=62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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