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겨울생 순행인데 아직 수목대운
울 어머니 겨울생 역행인데 이제 오대운 시작.
자식들 다 자리 잡고
40년 전 친구들한테서 연락와서 얼마전에 계모임 시작하고
엄청 웃고 다니심. 노후 걱정 안해도 됨 사업장 팔면 돼서..
어머니 가을 대운 신대운 유대운 암걸리시고
많이 우시고 애비는 양인격 쟁재..쟁재대운 술주정뱅이..
돈 당연히 없음 우리 가족 다 핵기신운이었음.
애비 재관구몰이라 결국 시골 다 쓰러져가는 집으로 이사감.
지금은 애비도 남은 인생 관인대운만 남았음
천간 관 20 지지관 20. 지역 유지 정도는 하고
주변에서 막 띄워주고 3,4년전부터 추석설명절 선물세트
애비 이름으로 엄청 들어온다.
나도 자축대운에 왕따 이사 시험좌절 애비 술주정폭행 만나는 남자마다 죄다 모지리들만 겪었는데
지금은 그런 환경하고는 영 거리가 멀다.
토 튼튼한 겨울생 역행이나 겨울생 조후 안됐는데 겨울가을대운 겪는 사람들 있으면 이 글 보고 힘내길 바람. 해 뜰 날은 반드시 찾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