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보면 정신 아프고 인성까지 나가리인
공익애들 꼭 한둘 있는데불쌍하게 여기는 것도 정도가 있지ㅋㅋ
직원들한테 이년저년 하고
물건에다 화풀이하는 새끼들 보면 가관임

남직원들한텐 이새끼 저새끼 못하면서
여직원한테는 밑도끝도없는 꼬투리잡아서
이년이 저년이 하는 꼬라지가 아주 웃김
실제로 그런 정신 아픈 애들이
이런 데서도 욕싸지르고 다니겠지

그리고 걔네 말하는 거 들어보면
본인 빼고 다 미친놈이고
모든 사람이 본인한테 피해주고
일부러 엿먹인다고 생각하는 게 진짜 소름끼침
실제론 지가 미쳤고 온 사방에 민폐끼치는 중인데
현실 인식이 전혀 안됨
그리고 한번 깽판치면 지가 영향력 행사했다고
의기양양해하기도 함. 완전 비정상임
편집증에 피해망상있고 자제력 거의0임.

내가 취준하면서 알바할 때까진
내인생에서 정신병에 인성도 나가리인 인간을 본 적이 없음;
그리고 내 인간관계에도 비상식적인 사람 아예없고
입 험한 사람조차 하나도 없었음

그래서 취준때 수용신 타령하면서 역갤 들락거릴 때도
사주 글만 찾아보고
실수로 쓰레기같은 글 보면 저런건 대체 누가쓰나
상상이 안됐음ㅋㅋㅋㅋ

근데 정신 아픈 애들 실제로 보니까
아 실존하는구나 저런 애들이
이런데서 이상한 글 쓰는구나 싶더라

여기서 쓰레기같은 소리하는 애들이
실제로 존재하고ㅋㅋㅋㅋ
여기서는 나대지만
실제 사회에서는 도태되고 병먹금 당하는 부류.
주위에서 불쌍해하면서도 기피하고 골치아파하는

진짜 노답인게
그런 애들 거의 대부분 가정사 문제있는데
걔네 보호자가 그걸로 죄책감갖고
애가 개지랄을 해도 감싸더라고
이해좀 해달라면서 얘도 아프다고;;
그러니까 얘는 지가 맞는 줄 착각하고 기고만장..

근데 그러면 평생 등신 버러지로 사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