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내가 당한일 솔직히 말하자면 수백가지가 넘어서 그냥 생각나는거 몇가지만 쓰자면
중학교때 남자애들이 내 가슴사이즈가지고 뒤에서 성희롱 하는거 들었고..
왕따를 진짜 어딜가든당하거든..? 그냥 하다못해 운동하러 헬스클럽을 가도 평판이 일주일내로 무조건 나빠져 진짜 어이없는이유로라도.. 알바에서도 태움당하고 일주일도안돼서 돈도못받고 그만두고..
학교에서 당하는 왕따는 그냥 기본.. 전교한테 심각한 왕따 당해서 외국으로 도망유학?도피유학갔는데 나심지어 외국유학 여러나라 다녔는데 외국에서도 어딜가나 평판 개쓰레기였지않았던적이 없어 외국가면 팔자 바뀐다메..
같은 한인 유학생들이 나 남자꼬시고다닌다고왕따시킴ㅋㅋㅋㅋ난 남자트라우마때메 눈마주치는것도무서워하는데.. 그걸 또 외국애들한테도 퍼뜨려서 나 못참고 제3국으로 도망가야했어
진짜 누가봐도 심각한 배신도 많이당했고.. 뒷담 이런건 이제 뭐 배신으로 생각하지도않아
나 못생겼는데 이상하게 고백은 꽤 많이받았는데 고백했다가 차였다고 괴롭히고 왕따시키는 남자애 2명이나 있었고.. (나 외국유학다녔다했잖아 한명은 외국인이었다 심지어ㅋㅋㅋㅋ일본인 이라 이지메 문화잇어서 더그런가
하진짜 나너무힘들어 뭐어케해야돼? 나 비겁한테 쳐맞는사주라는데 외국가서도 그러는데 나 진짜 어케살아야됌? 그냥 죽는거박에답이없나? 비겁다는 무조건 관용신이라는데 난 비겁단데 왜 관기신이야? 사회나가서도 무조건 이럴텐데 나 어케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