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다, 금다, 토다, 화다
치매와 연관지을 수 있으니 인터넷 검색하면 나오는데

경험으로 볼때
1. 사주에 화가 아에 없을 때
2. 목이 너무 많을때
3. 화가 없는데 목이 너무 많을때
목다화식이라는 표현도 부족한 상황

이런 경우 정신적으로 진짜 치매관련 문제가 많이 생기는 듯
관리 잘해드리는게 좋겠다.

건강기능식품도, 대화, 따뜻한 애정 다 필요한듯하다.

특히 축술미 삼형이 들어오는 해는 부모님 잘 챙겨드리지
못하면 치매관련 정신적인 병 확률이 높아지는 것 같아
벌써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

이제와 느끼지만 부모나이 45이후 부터는 치매관리 들어가야한다는데
난 너무 불효자인것 같다

단, 부모의 사랑을 받은 자녀들을 한정해서 말한다.
사랑으로 키운 부모님들을 말하는 것.
그게 아닌 부모들은 관리해줄 필요도 사실 없다
자식 앞날에 방해만 하는것도 사실.
받은대로 돌려주는 것은 진리다.

지금 30대들은 느낄 것이고 20대는 아직 안늦었으니
자식된 도리를 다해야 나중에 덜 후회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