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말을 들엇음
힘들게 살아온사람이 오히려
누가 힘들어하는 꼴을 못본다고
애 두들겨패서 학대하는 부모 방치하는부모 존나많은데
그런사람들보다
애한테 두들겨 맞고사는 이지현이
몇배로 욕먹고있음ㅋㅋ

아무리봐도 남존여비사상때매
아들이뻐하는 상황이 아닌데
그냥 자기가 못받은거 아무데나 전가해서
힘들어보이는사람 더욕함

남존여비사상때매 아들딸 차별할것같으면
딸이 우경이때문에 자기인생 갉아먹는것같다고
울고 난리칠때 눈물닦아주면서 어떻게 하지도못하고
엄마가 이해해 이런상황도 안옴
아예 그런말 하는 딸 자체를 상식적으로 이해하지도 않지ㅋㅋ
알리바이 단단하게 만들면서
딸이 왜 잘못햇는지 다 따지고 들지
미안한표정 삭 지으면서 뭘 어떻게 하지도 못하더만

딱봐도 이지현 무기력증 존나심하고
우울증에 무감각해질정도 되서
그냥 애들 시끄러워지는 상황 자체를
감당도 못하고
너무 기운이없어서 인과관계 자체를
파악도 못하는거임

아들이 쌩지랄할때 힘으로 제압 안해봣겟냐
조금만 자극적으로 제압하면 더소리지르고
사람들 존나쳐다보고 너무 애새끼가 말이 안되니까
그런다잖음
그걸 8년을 겪은거임

그럼 죽기전까지 패서 인간만들어놓으라는 닝겐들도
막상 자기가 그상황 오면 감당 가능할지 몰것네

이지현 하는행동보면
다른사람들도 이지현한테 아들끕으로
패악질부리고있을게 빤함
그 애비가그러든
가족들이그러든
어른들끼리면 그렇게 회피하는게 상책일수밖에
없는 상황도 있음
연예계면 수도없이 그래야만할거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