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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모를 사랑하지않았다면 부모의 바램대로앱에서 작성

체리(124.55) 2022.04.07 18:01:39
조회 26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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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할 필요도 없었음.
내가 부모보다< 내 인생>을 사랑했다면 부모의 바램과는 달리 내가 하고싶은 것들, 아르바이트나 제빵이나 요리 등
다른것들도 많이 했을것임.

그런데 부모는 내가 요리하는 것을 아니꼽게 봤음.
<여긴 내 주방인데 니가 뭔데 침범하냐??>
==>이러한 핍박을 함.

그러나 그것에도 굴하지 않았으면 되었을것임.
너무 어릴때 저런 핍박을 지속적으로 당했더라도,
내가 흔들리지 않았으면 되었음.

내 부모에게 기가 눌리는것이 내 영혼의 수준이었던것임.

따라서 나는 내 부모와 내 사이가 멀어진 것을 내 부족이라고 생각함.

다만, 부모에게 돌아가지는 않을것임, 왜냐면 또다시 동일 핍박 지속할 예정이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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