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두 요새  개업하는 피부과가  많고  인건비 많이 들고  의료기기  임대료,  건물 임대료 내고  나면 별  남는것도  없는듯
니들이 몰라서  그렇지  은근 빚더미에 앉은 의사도 많음.전에 유승1준 장인도  대전에서 큰  병원 원장이었는데  채무때문에 자살함.
은근  의사중에 자살하는 사람 많음.
돈없으면  의사로  개업하기도힘들고  (은행에서  대출  규모 줄임)  개업해도 대출이자갚기에도 벅참.
하여간   요새 전문직은  걍  돈있는집안 아이들이 취미삼아 하는거지. 하여간  의사로 개업한  부부 아는데 맨날 힘들어하더라.무한경쟁이래서 그런지.

유튜브보면  개업 13년차 치과의사가  대놓고 치과의사 하지말라고 하더라.자기도  조만간 언제라도  이민갈려고  준비중이래.넘  우리나라  의료단가가 낮아서  수지타산 안맞는다고 함.
근데  어느 미국 교포 의사가  올린 동영상 보니까  그 의사도  힘들다고 하더라. 안 힘든 직업이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