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십이운성적으로
입묘래서 실속이없데
십이운성의 해석은 나도 최근에 알게됐는데
이게 맞는 논지인거같아
보통 무엇이든 기둥으로 박혀있으면
세다고 보자나 근데 십이운성으로 안좋으면
그 좋은게 덜하데 있다가도 없다나
그래서 나는 편재기둥 이라 돈같은거
잘벌릴줄알았음 나는  코인이랑 투자 또래에비해
많이했었음  군대서  모은돈도
몇배로 불리고 했었다?
근데 이게 벌때는 확벌다가  잃을때는 확잃음
솔직히 200만원이 한달만에 600  만원이되고
그러는데 내가 소질있는줄 알았지
근데 몇달 지나고보니까 그게 100만원도 안남더라
나는 재성기둥이라 그걸 강력히 추구하지만
입묘이기때문에  재성에 집착(돈과 여자를 얻는것에
내가 코인과 주식에 집착한 거가 그거지)
하면 건강과 돈 애인 모두 잃을거래
대신 재성 지장간에 관성이 관대란 말이야
따라서 결국에는 이 관성을 무조건 봐야된데
재생관을 해야한다는거지
관대지의 관이라 굉장히 쓸모있고 의미있다는거지
님들도 연월주에 박혀있는 글자를 보고
지장간에 있는글자들과 십이운성 대입해보면
님들이 태생적으로 추구하는게 안좋은결과를 초래하고
다른글자를 추구해야 잘풀리는 경우가있을거니
(내 관성처럼)  유념해서 봐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