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아니 나 지금 타로랑 사주봐주는데.
2달동안 지금까지 거의 50명 봐줬음


진짜 개노답년들 두 케이스가있음.

비겁다, 인다

얘네들 진짜 자기세상이 너무 강하고 착각을 너무 잘함ㅋㅋㅋㅋㅋ

인다는 시발 돈도 안내는 년들이 어떻게서든 불쌍한척 징징징대면서
계속 물어보고 존나 피곤하게 하고 그렇다고 용기도없음. 항상 남자한테 당당하게 다가가서 대쉬하는거 못하고 수동적이고... 징징거리는거 3시간임... 존나 우울모드.

비겁다년들은 아주 당당하게 계속 어떻게든 꽁으로 보려고 쳐물어보는데 자기애가 너무 짙어서 상대해도 싫어ㅜ 인다는 마지막에 고맙다고 하는데 비다년들은 지혼자 자기자랑+자의식과잉 개소리 잔뜩늘어놓고선 거의 고맙다는 소리도 안함^^ 내가 지한테 당연히 서비스를 해줘야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남자가 싫다는데 계속 물고늘어지고 집착하고 지혼자 망상피우고. .. 자꾸 지가 상대방이 싫어하는짓을 해놓고 왜 연락없는거냐고 묻는거보면 진심 쏘패같아.

그리고 비겁다남 새끼들도 왜이렇게 병신같아? 이새끼들도 추가 비용 안내고 자꾸 꽁으로 카드보려고함.

딱봐도 돈도없고 능력도없고 자기급도 생각안하는데

이쁘고 능력좋고 내조잘하는 여자를 지가 만날수있을거라고 그여자가
자길 좋아할거라곸ㅋㅋ ㅇㅈㄹ

말투도 시발 무슨 만화주인공인줄.

"여자친구가 생긴다면 제가 꼭 지켜줄겁니다. 제 여자니까요. 그리고 누구도 손 못대게 할겁니다."

"168센티에 하얀피부의 미녀를 제가 만날수있겠죠? 저는 그럴자격이 있는놈이니까요"

ㅇㅈㄹ 미친새끼들 웩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시발 진짜 니들 재관이나 똑바로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