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웃긴 얘기해줄가 나 옛날에 자취하는데 시발

존나 웃긴 얘기해줄가 나 옛날에 자취하는데 시발앱에서 작성

유하

2022.04.22 23:43:05

조회 81 추천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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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마다 밖에서 존나 큰 소리로 남자가 성악 하는 소리가 나는 거임

시발 너무 시끄러워 가지고

와 저거 언제 길에서 ㄹㅇ 면상이나 보고싶네 보면 시끄럽다고 말해야겟다 이 생각했는데

어느날 새벽에 맥날 갓다가 집 가는데 저기서 시발

키 190 정도에 몸무게 엄청 나갈 거 같은 사람이 길에서 큰소리로 성악하먼서 오는 거임

내가 진짜 ㄹㅇ 너무 무서워가지거 말도 못하고 그냥 지나갓는데

그뒤로 이사갓는지 안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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