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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깔년 관찰기1 앱에서 작성

ㅇㅇ(39.7) 2021.09.27 15:09:46
조회 54 추천 1 댓글 1

머리는 단발에 노랗게 염색했음



내 아래층  바로 밑에칸




그방에 전에살던 년은 이구아나상이었는데  어느날보니  눈깔년으로 바뀌어있음  전에 살던 년은 어딜 간건지






원래  한 1년간 층간소음으로 괴롭혔음


탕탕치는소리 나중엔 쇠꼬챙이로 벽을 치는소리 같은게 1년정도 남



이과정에서 정상인 2명정도 이사감



아마 이때 소리가 하수도 관련해서 뭔짓을 한거 같음


눈깔년방에 남자나 사람들 들라거림



그후 소음은 멈추고 악취가 시도때도 없이 올라오기 시작



주로 방이나  화장실 하수구 주변이나  방 모서리에도 올라옴




냄새의 종류는 3가지임



1.유기물 같은 하수구냄새 비슷한 향  심할땐 바닥을 밟고다닌거 만으로 발바닥 껍질이 벗겨짐


곰팡이같은 유기물 포함이거나 하수구 냄새를 바로 보내는거 아닐까 싶음



2. 화학약품냄새가 섞인 악취  맡고나면 몸에 힘이 빠지고 머리가  멍해지고 컨디션이 매우 나빠짐



위두개는 냄새가 정말 심하고



3.냄새가 심하진 않지만 약한 화학약품냄세가남


  이건 바시자 마자 바로 눈에서 진물나고 입안이 매우매우 텁텁해짐




눈깔년아 니가 지은 죄는 좀 세상에 알려져서 니가 지금처럼 도도하게 얼굴들고 못다녔음 한다  댓글알바와 다르게 넌 얼굴은  내가 알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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