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로 걍 소설이나 드라마에서나 나오는거지

괜히 동질혼이라는 이야기 나오는게 아님.



여자가 진짜 어마무시하게 예뻐서 미스코리아 나갈까 생각했었거나 연예인이거나 하는게 아닌 이상은 다 그렇다



남자가 의사면 여자도 최소한 행정고시 통과한 사람이던가 아니면 자기 사업이 좀 크게 있던가

하다못해 기업체 오너 딸내미거나 하는 식으로 그에 걸맞는 조건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임

남자가 고시 공부하고 여자가 그거 뒷바라지 해주다가 남자가 성공해서 결혼하는 것도 흔하진 않아도 찾아보면 있긴 한데, 정말 아무것도 없이 나 교사요 아니면 나 그래도 좀 이뻐요 하는 정도로 능력남을 채갈 수는 없다


남자들이 설거지니 기생충이니 하는 것도 솔직히 씹에러지만 여자들이 임출육 드립치면서 너무 큰걸 바라는 것도 에러다

그정도 재력이나 능력이 받쳐주는 남자한테는 너 말고도 임출육 해줄 여자가 번호표뽑고 줄을 서기 때문임. 막말로 그정도 능력 재력있는 남자는 좀 잘 쳐줘도 전체 남자의 10%도 안될텐데, 임출육은 젊고 건강한 여자면 누구나 해줄 수 있거든. 수요공급상 단가가 안맞는다고 ㅇㅇ


그렇다고 어딘가 하자있는 남자한테 시집가자니 손해보는 거 같아서 차라리 시집 안가고 만다고 각자도생들 하는건데

별 볼일 없고 능력없는 남자나 대단한거 없는 여자나 끼리끼리 니가 못났네 어쩌네 해가면서 인터넷에서 싸우기나 하니 참 세상이 병신같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