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가 미우면 발뒤꿈치가 달걀같다고 트집잡는다 는 속담있잖아
상대가 싫으면 진짜 말도안되는 트집잡는다는 의미자나?

저건 인천인 얘기야 인천인은 며느리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저런 태도가 디폴트야
처음엔 붙임성좋고 입잘털어서 좋은 인상 심어준담에 가까워지면 바로 딱 저렇게 말도안되는 트집잡지

뭐 저 속담 만들어진 이유가

며느리의 발뒤꿈치가 달걀같이 매끈매끈하다는건 혈액순환이 잘된다는 증거고 그것은 남편과의 사이가 좋아서 저런것이라 시애미가 질투나서 ㅈㄹ하는거다~~~이런 긴 얘기가 있던데 ㅋ

아 뭔가 그럴싸하지? ㅋㅋㅋ ㅋㅋㅋ

저런 핑계조차도 인천인 스타일이야!

진짜 발뒤꿈치가 계란같다는 식의 말도안되는 트집잡아놓고
저렇게 그럴싸한 궤변 늘어놓아서 넌 그래서 구제불능 루저라고 낙인찍는게 인천인의 가스라이팅 수법이야

초반에 통크고 붙임성 좋은 모습으로 좋은 인상 심어준뒤에 저 따위로 나오는거라 상당수가 넘어가버려

시애미가 며느리 발뒤꿈치만 보고 다니는것처럼
인천인은 사람들에게 그럴싸한 트집거리 없나 가스라이팅 할만한거 없나 그것만 궁리한다 어릴때부터 보고 배운것이라곤 그런거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