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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는 잊어라, 김치인들이란 정부의 갑질을 당하는 존재들이다앱에서 작성

모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5.24 04:09:31
조회 34 추천 1 댓글 0

김치국을 관통하는 단 하나의 유일무이한 가치가 있다면

바로 돈이다



매일 골몰히 생각하는 것도 돈, 돈 그리고 돈이다

김치국 정부가 중요시하는 건

어떻게 하면 세금을 빼먹을까, 적당히 빠져나갈까, 가축들을 속여볼까

왜? 이딴 소시민들한테 돈 주기 아까우니까, 이거나 먹고 떨어져라 하는 김치인 사장 마인드

근엄한 표정을 유지하려고 노력하지만 돈 주기 싫어하는 꼼수 그리고 얌체 사장에 불과한 정부 기관들



사기꾼 기질이 다분한 김치인들의 자화상 즉 지금 김치인들의 미래를 설명한다

2~30대 김치인들이 이전부터 부모 세대들이 대대로 정부에 돈 뜯기고 인력 노예로서 사는 것을 왜 그런지 의문의 눈으로 봤으나 이젠 다음 세대인 너희들의 차례다

돈 벌려고 취직했는데 돈 있는데도 돈 주기 싫어서 돈도 못 받고 쥐꼬리만큼의 시다바리 역할만 실컷 하는 직장인들

정당한 보상을 달라고 해도 국가 입장에선 단지 scv 기계 부품 하나일 뿐이다

일생을 직장에서 개처럼 일했을 때를 생각하고 직장에 억류되어 일만 하던 시간들로 속에서 열불이 나지만

쥐꼬리 퇴직금 외에 줄 것은 아무것도 없고 계산 끝났으니 귀찮게 굴지 말라는 회사

이게 보편적인 김치인 직장인들이 거치는 과정이다


이 나라 정부 입장에서 너희들의 안위 따위는 고려사항에 들어가지도 않는다

국민에게 봉사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공동체가 아니라

한 명 한 명을 수탈하고 고혈을 어떻게 더 쥐어짤 수 있나 사시사철 고민하는 파렴치한 국가다



기득권에게 돈과 관련된 사안이 아닌 인권이나 인간적인 부분은 관심사가 절대 아니었기 때문에, 경제력의 규모가 커진 것 외엔 60년이 넘게 미개한 국민성과 인식 수준 상태가 지속된 것이다

김치국의 인식 수준과 인권은 후진국보다 못한 수준이다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인권? 기본적인 대우 개나 주라는 게 정부의 기본적인 돈에 바탕을 둔 가치다



그야말로 돈에 기반한 김치식 해결 방법에 불과하다



결론은 김치국에서 직장인으로 산다는 것-거의 공짜 노예로 쓸 수 있는 정부 소관 가축들이 울타리에서 계속 일해주는 것



국가 정통성이 사기와 기만이라 김치국에서 어떤 변화의 희망을 갖는 건 무의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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