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낀 아재 목소리로 성별 여자라고 속여서 만나서

가래낀 아재 목소리로 성별 여자라고 속여서 만나서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82.227) 2022.05.27 20:27:17

조회 20 추천 0 댓글 0

남자한테  돈쥐어주면서  후장보지 제발 한번 쑤셔달라고
애원을 해도
남자들이 침뱉고  구역질하면서 기겁을하고 도망가서
뚫어뻥으로 지가 지 후장  24시간  푹푹 쑤셔대면서 뚫다가
밥쳐먹을 시간되면  바닥에 흘린 똥물 깨끗히 핥아먹고
다시  푹푹 쑤시면서  신음 흘리고  뺏다가  축구공 넣다뺏다 하다가  신음 지르고 똥물 핥아먹고 오줌 받아먹는
치매걸려 뒤질 트젠게이의  일상ㅋ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895652	골프치러 다니다 바람나고 불륜하는게 많아	ㅇㅇ(223.62)	22.05.27	56	0
1895651	얘 드라마 촬영장에서 방귀뀌어서 미치겠어	ㅇㅇ(106.101)	22.05.27	30	0
1895650	꼭 너랑 나랑 똑같이 후졌으니까 후지게 살자 그런느낌남	ㅇㅇ(124.51)	22.05.27	21	0
1895648	나 어케 살게 되냐 촉점	ㅇㅇ(223.39)	22.05.27	16	0
1895647	요즘에 골프가 유행이야?? [2]	임su	22.05.27	56	0
1895646	알고보니 외할머니 본인도 무거운거 못들면서 말투 왜저래	ㅇㅇ(124.51)	22.05.27	10	0
1895645	한씨는 사서피빨아먹는 병신모기 살충제 푸와악!!!!!	ㅇㅇ(223.62)	22.05.27	19	0
1895643	밖에서 그렇게 큰소리로 짐드는거 가지고 어이고 하겠냐 하는말투	ㅇㅇ(124.51)	22.05.27	16	0
1895642	같이있으면 불길한기운이흐르는사람은 머야?? [4]	ㅇㅇ(106.101)	22.05.27	106	0
1895641	사서는 남 피빨아먹으러오는 모기 에프킬라 칙칙!!	ㅇㅇ(223.62)	22.05.27	17	0
1895640	장볼때 짐무거운데 어찌드냐면서 비웃는거 보고 소름끼침	ㅇㅇ(124.51)	22.05.27	17	0
1895638	외할머니년 장볼때 지가 무거워서 못보는걸 내가 짐들어주니까	ㅇㅇ(124.51)	22.05.27	15	0
1895637	얘 드라마 촬영장에서 방귀뀌어서 미치겠어	ㅇㅇ(106.101)	22.05.27	38	1
1895636	외할머니년 옷사줄때 고르라고 지랄하는거랑 꼴보기 싫음 역겹	ㅇㅇ(124.51)	22.05.27	11	0
1895635	에구 사서 못난년아 모자란년이 꺼지라	ㅇㅇ(223.62)	22.05.27	18	0
1895634	외할머니년 옆에서 말상대해주고 대화해주니까 가치낮은줄알고	ㅇㅇ(124.51)	22.05.27	18	0
1895633	난 최선 다했어	ㅇㅇ(14.32)	22.05.27	38	0
1895632	누가 사서 니 따위의 화풀이를 참고 받아주겠노!	ㅇㅇ(223.62)	22.05.27	23	0
1895631	외할머니 전업주부만 한년이 엄마랑 내 가치를 존나 깎고있네	ㅇㅇ(124.51)	22.05.27	18	0
1895630	내가 살아있는 게 용하다 [2]	킹갓개(223.39)	22.05.27	64	0
1895629	에구 사서 병신년 또 동쪽에서 뺨맞고 서쪽화풀이 시전	ㅇㅇ(223.62)	22.05.27	19	0
1895628	허리 존나가는여자보면 같은 여자가봐도 꼴림 [2]	ㅇㅇ(223.62)	22.05.27	146	0
1895627	외할머니 죽을거면 니혼자 죽지 왜 옆에와서 지랄이야	ㅇㅇ(124.51)	22.05.27	12	0
1895625	외할머니 전업주부만 몇십년한년이 무슨피해끼치려고 옆으로와	ㅇㅇ(124.51)	22.05.27	14	0
1895624	외할머니년 전업주부만 몇십년을 해서 하는 충고가 시집밖에 없는년	ㅇㅇ(124.51)	22.05.27	25	0
1895623	사주어때	ㅇㅇ(175.201)	22.05.27	22	0
1895622	나랑 싸울사람	ㅇㅇ(118.235)	22.05.27	22	0
1895620	윈터 근황...gif [4]	ㅇㅇ(45.67)	22.05.27	134	1
1895619	외할머니년때문에 엄마랑 나랑 가치가 존나 낮아짐 [1]	ㅇㅇ(124.51)	22.05.27	23	0
1895617	피해안당해주니까 열불나나 사서야 못생긴게 꼴값한다	ㅇㅇ(223.62)	22.05.27	18	0
1895616	이게 과연 소프트웨어 공부하는데 도움이 될지 모르겠음 ㅇㅅㅇ...	ㅇㅇ(220.120)	22.05.27	19	0
1895614	외할머니 말하는게 사람 가치를 존나 깎아내리더만 [1]	ㅇㅇ(124.51)	22.05.27	24	0
1895613	사람들이 나싫어하나	ㅇㅇ(123.109)	22.05.27	21	0
1895612	진보당 당가로 부르는 노래	발명도둑잡기	22.05.27	15	0
1895611	어차피 사서는 곧 에이즈로 죽는다	ㅇㅇ(223.62)	22.05.27	20	0
1895609	여자한테 외할머니는 걍 비견이지 뭔 관성ㅋ [1]	ㅇㅇ(124.51)	22.05.27	46	0
1895607	여자한테 외할머니가 왜 관성이냐 남자냐?ㅋ	ㅇㅇ(124.51)	22.05.27	28	0
1895605	사서야 갈바닥에 앉아서 행인들한테 구걸하는게 낫겠다	ㅇㅇ(223.62)	22.05.27	16	0
1895603	내일출근이노시발 [2]	ㅇㅇ(221.147)	22.05.27	19	0
1895602	을사월 빨리 지나갔으면 ㅠㅠ	ㅇㅇ(39.7)	22.05.27	64	2
1895601	그럼 돈줘범죄자 사서는 사회에서 병신되고 매장 경축!	ㅇㅇ(223.62)	22.05.27	18	0
1895599	사서같은 돈줘 범죄자는 시간질질 끌다 무시하는게 상책	ㅇㅇ(223.62)	22.05.27	21	0
1895598	그냥 냅둘거야	ㅇㅇ(14.32)	22.05.27	25	0
1895596	정신병 범죄자가 만나자하면 왜 만나줘야되노 미칬나	ㅇㅇ(223.62)	22.05.27	20	0
1895595	님들아 나 결혼 추천함?? [12]	임su	22.05.27	82	0
1895594	계절대운이 바뀌면 모든게 바뀜 [1]	ㅇㅇ(223.38)	22.05.27	300	0
1895593	교태부리다 뺨맞는거보다 돈달라다 무시당하는게 낫지	ㅇㅇ(223.62)	22.05.27	19	0
1895592	혐오를 멈추자	무인성(223.38)	22.05.27	28	1
1895590	ㅋㅋ나어디서봐??	밀크(118.235)	22.05.27	24	0
1895588	여자 소개팅 복장 뭐가 나아?? [13]	ㅇㅇ(117.111)	22.05.27	154	0
뉴스	로코베리, 신곡 ‘물망초(勿忘草)’ 실시간 음원 차트 1위!	디시트렌드	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