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하면 시비걸고 잠재적 여친발언하면서 자꾸 들러붙고 친한척 가장해서 없는말 지어내고 날 괴롭히고 가스라이팅 오지던 틀딱남자 있었는데 손절치는 행동하니까 지분에 못이겨서 쌍욕하고 협박과 폭력행위함 심지어 저새끼 사과도 안하고 사람들 갖고 정치질하면서 지 행동 입닫고 내 험담하고 나댐 .너무 싫은나머지 사과받기도 싫을 정도지만
근데도 저 상황 아는 사람들마저 같은 공적 집단이니까 다같이 친하게 지내야한다고 저사람이 잘못한거 묵인하고 같이지내던 사람들이 나보고 그냥 니가 맘 풀고 잘 지내면 안되냐고 자꾸 날 설득시키려들고 지들이 나한테 너네때문에 자기 불편하다고 징징대면서 성인군자같은 발언하면서 내가 예민하고 속좁은 사람마냥 몰아가는데
그냥 내 할거 더 열심히 하면서 속으로는 이미 손절하고 저사람들 친분으로도 생각 안하는중
작년에 찐따새끼 하나가 공개고백하고 밑에 있는 공개고백썰같은 행동해서 힘들고 사귀던 사람도 뒷통수치고 내가 일방적으로 희생하는 연애하다가 잘못을 저질러서 한계여서 찼는데 다들 그사람 연민갖고 그사람 순진한척 피해자 코스프레오짐
그때 내 가족도 죽고 현재 열심히 뭘 해도 친한 사람끼리 짜고치는 시스템이라 노력만큼 얻지 못하는 상황이고 인맥 터치 안되는 실적만 쌓이는 중인데 언젠가는 나아지겠지 버티는중...참고로 내년에 계절대운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