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일라 간만에 보는데 운명은 참 가혹해

영화 아일라 간만에 보는데 운명은 참 가혹해앱에서 작성

ㅇㅇ(115.22) 2022.06.26 10:47:31

조회 51 추천 0 댓글 0

아일라 할머니 팔자가 터키 아빠가 찾을 때 만났으면 고생 안 하고 살았겠지?

어릴 때 엄빠랑 살고 터키아빠 슐레이만이랑 살 때 이때까지가 행복했을 거 같음

이 할머니도 본인 팔자일까?

전쟁이라는 소용돌이 앞에서 본인 팔자랑 다르게 산 걸까?

그리 고생하고 살았다던대ㅠㅠㅠ

이 영화 볼 때 아일라 할머니의 본 팔자가 정말 궁금해

그리고 전쟁이라는 이름 앞에서 참 가혹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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