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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론) 정묘일주편 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49) 2021.10.03 01:38:16
조회 964 추천 24 댓글 4

정묘일주는 기본적으로 세심하고 배려가 깊고  "마음"이라는 것이 예쁘게 잘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스스로 노력하여 자수성가를 해야되는 명이 많은데 그 과정에서  보이지 않는 마음고생과 더불어 노력을 많이 합니다.  
정묘일주는 언어에 대한 남 다른 재능이 있어    
이 언어를 사용하는 일을 즐겨하며 또 그 방면으로 성공할 재능이 충분한데  
언어라는 것이 글자가 될지 말이 될지는 구조에 따라서 또 달라지게 됩니다.  
몸이 약한 경우가 많고 타인에게 드러내는 것과는 달리 굉장히 고민이 많은 일주를 의미를 하겠는데  
그 고민이 보통 보면 현실적인 고민이라기보다는 정신적인 피로감이나 의문과 진리에 대한 열정에 의한것으로
타인에게 비롯된것이 아닌 스스로에게서 온것으로 종교나 연구 쪽으로도 진행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예의가 굉장히 바른 일주가 되겠는데  남들이 이해하지 못 하는 포인트에서 핀트가 나가서  성질을 부리거나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이 정묘일주 스스로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영역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인복이 있으며 있는 집안에서 태어나게되면 사회에 공헌하며 없는 집안에서 태어나더라도 스스로 이루어  나가는 일주가 되니 밸런스가 상당히 잘 맞고 그런 행위의 본질적인 이유는 "마음"이 예쁘게 잘 형성이 된 일주가 되기 때문입니다.  
타인의 감각을 잘 읽어내는 능력이 있어 눈치가 빠르다는 소리를 들을 수가 있는데 사실 정묘일주는 눈치라기보다는  육감이 잘 발달한 것입니다.  
타인의 심중을 잘 읽다보니 은근히 타인의 시선에 민간한 편이라  스스로를 잘 꾸미고 관리하지만  
너무 명확히 드러나거나 주목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부담스럽게 생각하여 그 균형을 잘 맞추는데  
그것 또한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 판단합니다.  
대부분 성격이 좋고 처세가 좋아서 사람들과 잘 지내는데  그 와중에 위에서 말 한 경우와 같이 알수 없는 핀트에  맹렬한 반응을 보이는 것 처럼 사람도 대부분 가리지 않고  사귀게 되나 이유 없이 사람을 꺼리거나 싫어하는 것이 있는데  
정묘일주가 그 사람이 싫다고 하면은 사람은 정말로 좋지 못한 사람일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항시 균형을 이루려 하는 성질이 있고 어느정도만 갖추어 지면  욕심을 부리지 않는 일주에 해당을 하는데  
하격이 되면 주색잡기에 빠져들어 본인만이 세상에서  인생의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가 많으나 역시 그렇게 하더라도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는 드물다고 판단을 합니다.  
정묘일주는 성공하러면 기본적으로 공부를 하는 것이 제일이고  갑목을 보면서 진토 정도만 득하여도 어렵게 사는 경우는 드물게 됩니다.  
해수를 보면 좋은데 나무를 본 상황에서 보아야지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는데 수기운을 많이 보아 신약하게 되면은 타일주보다는 건강이 많이 걱정되고 천수를  누리기에는 힘들게 되며질병에 취약합니다.  
정묘일주가 명예를 감당하려면 타일주보다는 우선은 신체가 건강해야 된다는 기본 조건이 있습니다.  
그 만큼 "마음"이 잘 형성되어 역으로 신체가 약한 일주가 됩니다.  분위기에 쉽게 휩쓸리는 경향이 있어 주위에 어울리는  사람이 중요하게 되며 진토가 아니더라도 술토라도 보아야  할말은 하고 살게되니 타 일주와 다르게 상관이 있어야 오히려 길하다 볼것입니다.
헌데 식상을 보게 되어 장사나 사업을 하게 된다고  하면은 비겁이 동주하고 식상이 과다하더라도 남좋은 일을 많이하게되며  장사라는것의 본질이 금전을 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면  사업을 잘 할 수 있는 일주는 아니다 라고 판단을 하겠는데  
그것이 물질을 파는것이 아닌 교육이나 정신에 관여하는 것이라면  또 역으로 대길 할 수가 있는 것이 이치가 되겠습니다.  
주로 허튼 소리 하는 법이 없게 되는데  
정묘일주의 경우 주색잡기에 능하고 자연히 끌리게 될것인데  술을 먹고 실수를 하는 경우가 제법 많게 될것인데  
이 경우는 모든 인간들에게도 적용 되는 것이 됩니다만 정묘일주가 술먹고 사고 치는것들은 타 일주에 비하면  제법 귀여운 수준입니다.  
이 역시도 마음이 예쁘기 때문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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