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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론) 병자일주편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49) 2021.10.03 02:39:00
조회 8361 추천 20 댓글 0

병자일주는 우선 겉으로 보기에는 꽤나 안정적인 심리나 외적인 분위기로 평가가 될 수 있겠지만
사실 그 내면을 본다하면 외부로 폭발하는 자신의 감정과 행위를 억제하고 자제하려는 소용돌이가 치고 있는것을 알수가 있다.  

기본적으로 정관 자수를 깔고 있기 때문에 명예를 알고 명예에 민감하게 반응 하다  보니 사치를 부리는 경우는 드무나
여성의 경우 악세사리같은것은 좋아 할 수가 있 겠고
소박한 생활을 선호하지만 소박하더라도 천박하거나 저급하거나 자존심 상하 는 생활을 하는 것은 또 용납하지 못 하는 스타일이 된다.  

또한 겉으로 보았을때 쾌할하며 단순하게 보이지만 내면의 모습에는 수많은 생각과 잔상이 소용돌이 치고 있는데 그것을 누르고 누를 뿐이라는 것이다.  
일지에 자수 정관을 깔다보니 항시 관에 눌려사는 것이 되는데 장성살에 해당을 하니
본인이 주도적으로 해나가야하는 장사나 사업보다는 직장에 소속되어 조직생활을 하는 것으로  이 관을 풀어낸다면 장성살 방향이니 대길한것이 될것인데
또 그 직장을 지속 하는데에는 많은 자기 절제와 스스로의 감정에 대한 억악이 필요하게 되니  
그것을 좋아 하면서도 스트레스를 받는 이중적인 성향이 있다.

주로 상하수직적인 체계의 집단에서  적응이 빠르고 출세가 용이한 일주가 되겠는데
군,검,경, 의료, 그리고  
활인업에 해당되는 분야에도 알 맞다.  

겉으로 쾌할하고 단순하게 보이지만 속으로는 앞서 이야기했듯이   항시 수많은 생각이 있고  수많은 생각이 있는 이유는 그만한 걱정과 아픔을 경험하는 일주가 되기 때문이다.  
해서 살면서 자잘한 걱정들과 굵직한 사건?이 많은 명에 해당을 하겠는데
작은 사고는 액땜했다 치더라도 병자일주는 큰사고는 철저하게 피해가는 것이 좋다.  

다시 방향을 잡는것이 즉 영점을 한번 잡아놓으면 인생의 끝까지 쭈욱 가는 일주가 되는데 다시 잡는것이 아주 어려워 재기가 힘든 일주에 해당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젊은 날에 스스로 가기도 하고 그런 일들이 낮은 확률로 종종 발생하기도 하는 일주가 된다.  

병자일주는 개인적으로 판단 했을때에 공무원이 잘 어울린다고 보는데 사주 구성이 좋은 병자일주들이 고위직 공무원의 자리를 꿰찬다면 해당부서는 비리가 없고 깨끗 할 것으로 정확히 판단을 한다.  
스스로도 권력에 대한 어떤 권위라던지에 대해서 추구하는 모습을 보이고  그 권위에 대해서 복족을 잘 하는 경향도 심하다.
하여 가치관이 극명하게 대비되는 경우가 많아 공무원도 어울리게 되지만  
사실 뒤집어지면 음지에서 큰 일을 하는 사람도 많이 나오는 일주다.  

일간 병화자체가 약하게 되기때문에 음이든 양이든 가리지 않고   우선은 화를 반기게 되며 복성귀인이  들은만큼 어렵고 웃지 못할 상활에 직면하는 일이 많지만
선이 확실하다보니 흔들리지 않아 보이는데  
다시 말하지만 내면에서는 엄청난 갈등과 스트레스가 요동치고 있다.  

병자일주는 대부분 처렴하고 심성이 깨끗하며 쾌활해보이나  
정신건강에 약간의 문제가 있을 수가 있고 이것은 멕이는 것이 아니라 현대인들은 대부분 그런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게 되는데  
병자일주의 경우에는 좀 취약하다는 것일 뿐이다.  

일을 벌리는 것은 잘하게 되고 관리도 잘하지만 성과를 내는 마무리가 조금 아쉬운편이니
주변에 그 부분은   도와주거나 확실히 정리를 해줄 수 있는 지인이나 동료가 있다면  좋은 성과를 내기가 좋으며  
권위적이고 보수적이며 명분을 추구할때는 대차게 행위할 수 있으나  
명분이 없어지거나 새로운 명분이 생겨나면 그간 했던일에 대해서는 어떤 개인적 감정도 없는 일주가 되어 뒤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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