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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만 보고 살아가다보면....

허주명리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0.04 16:50:39
조회 341 추천 4 댓글 13
														


앞만 보고 살아가다보면....

현대의 치열한 경쟁사회속에서 살아가다 보면

앞만보고 달려갈때가 있다. 앞만 보고 달려가도 쉽지 않은 세상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정신없이 살다보면 어느새인가 인생에서 갈림길을 만나게 된다.

20년 다닌 회사를 계속 다닐것인가, 나와서 내 사업을 할것인가?

해외지사로 떠날것인가? 그냥 한국에 머무를 것인가?

하던 업종이 불안한데, 접고 다른 일에 도전할것인가? 계속할것인가?

불행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데 이혼할 것인가? 아이들 생각해서 쇼윈도부부를 유지할 것인가? 등의

인생에 있어 중대한 결정을 의미한다.

사주명리학명리학에서 말하는 대운에서 진술축미(辰戌丑未)를 만나게 될때 그러하다.

누구도 피해갈 수 없다. 20년 단위로 우리에게 찾아오는 진술축미...

어떤 의미일까? 삶에 큰 변화의 시기가 도 우리에게 알려준다.

운은 불친절하지 않다. 대운에서의 진술축미는 이러한 큰 변화의 시기에 대처할 수 있게 우리에게

약 10년이라는 시간을 할애한다. 그 시간은 적은 시간이 아니므로 그 기간내에서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

만약에 변화하지 않는다면?

변화에 따라가가지 못하면 도태될 뿐이다.

스마트폰을 거부하거나 쓸줄 모른다면 그냥 납장한 쇠덩어리에 불과할 뿐이다.

대신 잘 활용한다면 일반적인 통신기기를 떠나서 사업에 유용하고 자신의 일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신기(神器)가 될것이다.

진술축미는 각 계절의 환절기이므로 코너길과도 같다.

코너길에서는 속도를 줄이기 신중해야한다. 자칫 낭떠러지로 떨어지기 쉽기 때문이다.

속도를 줄이고 좌우를 살피고, 그동안 해왔던 시간과 앞으로 가야할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것이다.

대운의 진술축미는 큰 틀안에서 변화를 의미하고, 세운의 진술축미는 작은 틀안에서 변화를 의미한다.

월운에서의 진술축미인 1월, 4월, 7월, 10월은 더 작은 부문에서의 작은 변화가 된다.

10월달이 戊戌월이다. 천간도 戊토, 지지도 戌토가 찾아오니 속도가 느려짐을 의미한다.

천간의 토나, 지지의 토가 대략 그렇다.

속도를 생각할 때가 아닌 방향성을 고려할 때임을 알려준다.

명리학에서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닌 방향성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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