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주변지인들은 다자별로 너가 원하는게뭔지 눈치다채고있어.
각 다자별로 사랑받는게 자기 용신이어야
아 ㄹㅇ 찐으로사랑받구나하며 부러워한다.

인다녀 식상으로 사랑받음
관다녀 인성으로 사랑받음
비다녀 관성으로 사랑받음
재다녀 인성으로 사랑받음 일 때 남들이 ㄹㅇ로 부러워함.

예로 비다녀.재다남 커플일 때
주변지인들은 비다녀 남친 평소 계산기잘돌리고 손해보는짓안하고 자기외모관리쩌는 남자로 이미지박혀있는데

비다녀한테 인성으로 내 말 잘 들어줘.힘들 때 위로가 돼.
비겁으로 평소 내가 생각하는거 존중해줘, 언제든 내편이되어줘. 들으면 ㅉㅉ계산기돌리는 약은 놈한테 꽃뱀짓 당하는 호구네 조만간 또 뜯기겠군 이렇게 보인다.
근데 용신인
재성으로 평소 갖고싶었던거 사줬어. 가방선물받았어.
관성으로 가게차려줬어. 어디회사 취직되게 도와줬어,
하면 진짜 사랑받구나느끼고 찐으로 부러워함.  

반대로 재다녀나 관다녀에게 재성,관성 해줬다하면
찐으로 사랑받구나 안느낀다 주변지인들도
아..좋겠네ㅎㅎ이러고 말지. 더 안물어보게됨.

이유는 조건적인관계구나 서로 혹은 일시키려고or꽃뱀이네 이렇게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