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노전대통령님이랑 팔자 비슷해서 하는말인데

내가 노전대통령님이랑 팔자 비슷해서 하는말인데앱에서 작성

식신용신(27.100) 2021.10.10 09:33:57

조회 112 추천 5 댓글 3

노전대통령님 서거 당시,

가장 외롭고 치열한 기축 겁재기둥 세운이었음

나도 무술년에 겁재기둥운이었는데

내도 그 분의 마음을 알음

강한 적세력의 등장, 자기 편은 없고

아무도 자기 말은 믿어주지 않고

많이 외롭고 치열하고 서글픈 운임

나도 어릴때부터 니편 내편 정치적상황에

자꾸 놓였던거 같음

2008년에 스스로 목숨 끊고 싶은 날이 있어서

동네 바닷가를 간적이 있었긔

그 다음해인 2009년 기축년에 노무현 전대통령님

께서 동네 산에서

스스로 목숨 끊으셨단 소식이 보도됐음...

2004년에 노 전대통령님께서 탄핵될 뻔한 적이

있으셨는데 내는 2003년에 바다쪽에서

또래 애가 밀치는 바람에 크게 다칠 뻔 한적이 있었음

동네 언니오빠들이 잡아줘서 천만다행이었음.

그래서 그 분 마음 아주 잘 알아 나는.

많이 외롭고 치열한 운명이셨다는거.

노전대통령님은 무토, 내는 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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