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천간론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36) 2021.10.10 19:21:53
조회 1540 추천 8 댓글 0

적천수 천간론(天干論)
.

甲木參天. 脫胎要火. 春不容金. 秋不容土. 火熾乘龍. 水宕騎虎. 地潤天和. 植立千古.
갑목삼천. 탈태요화. 춘불용금. 추불용토. 화치승룡. 수탕기호. 지윤천화. 식립천고.

[번역] 갑목은 하늘로 치솟는 목이니 무성한 목이든 어린 목이든 火가 필요하다. 봄에는 金을 용납하지 아니하고 가을에는 土를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火가 치열하면 辰을 타고 앉아야 하고 水가 넘쳐도 寅을 걸터앉으면 지윤천화(地潤天和)하여 곧게 천년을 서 있을 것이다.

[해설]
1. 갑목은 순양(純陽)의 木인데 왕성하다면 하늘을 찌를 듯이 높이 솟을 수 있습니다.
2. 왕성한 목이 火를 만나면 목화통명(木火通明)이라 하여 좋습니다.
3. 정월(寅月)에는 아직 추우므로 火가 필요하고 2월(卯月)에는 대단히 왕성하므로 신왕하다고 하더라도 金을 용신으로 쓸 수 없습니다. 역시 火가 필요합니다. 여름에만 水가 필요하고 봄,가을,겨울 모두 火가 필요합니다.
4. 가을에는 土가 허박(虛薄)한데 木으로부터도 극을 받으니 木의 뿌리가 되지 못하고 木이 상합니다.
5. 만약 지지에 寅午戌火局인데 천간에 丙丁火가 투출하여 조열하다면 갑목이 타버릴 것입니다. 이때는 지지에 辰土가 있어야 火氣를 설하고 生木할 수 있습니다.
6. 만약 지지에 申子辰水局인데 천간에 壬癸水가 투출하였다면 폭류에 나무가 떠내려 갈 것인데 지지에 寅木이 있어야 뿌리가 되어 떠내려 가지 않을 것입니다. 인목은 丙火, 戊土를 소장하고 있으며 갑목의 녹왕지(祿旺地)이기 때문입니다.





乙木雖柔. 규羊解牛. 懷丁抱丙. 跨鳳乘후. 虛濕之地. 騎馬亦憂. 藤蘿繫甲. 可春可秋.
을목수유. 규양해우. 회정포병. 과봉승후. 허습지지. 기마역우. 등라계갑. 가춘가추.

[번역] 을목은 비록 유약하나 未를 극하고 丑을 해부할 수 있으며 丁을 품고 丙을 안으면 酉를 걸터안고 申을 타고 앉을 수 있으며 허습지지에 있으면 午를 타고 앉아도 역시 근심되고 갑목이 함께 얽혀주면 봄도 좋고 가을도 좋다.

[해설]
1. 을목도 갑목과 마찬가지로 여름에는 水를 필요로 하나 봄,가을,겨울에는 火가 필요합니다. 즉 봄에는 나뭇잎이 나기 위해서는 火가 필요하며, 여름에는 건조한 땅을 윤택하게 하기 위해 水가 필요하고 가을에는 金을 제압하기 위해서 火가 필요하며, 겨울에는 얼어붙은 땅을 녹이기 위해서 火가 필요합니다.
2. 乙木日主가 丑未월에 생하였거나 乙丑, 乙未일주면 未는 乙木을 암장하고 있어 뿌리가 되고, 丑은 癸水를 암장하고 있어 을목을 생해주니 유정(有情)합니다.
3. 을목이 7,8월(申酉月)에 생하였거나 乙酉일에 생하였는데 丙丁이 천간에 투출하였으면 金을 꺼리지 않습니다.
4. 을목이 亥子월에 생하였는데 壬癸가 투출하였으면 비록 지지에 午火가 있더라도 생조를 받기 어렵습니다.
5. 을목이 천간에 甲木, 지지에 寅木을 모두 가지고 있으면 서로 협조되어 사계절이 모두 평안합니다.





丙火猛烈. 欺霜侮雪. 能鍛庚金. 逢辛反怯. 土衆成慈. 水猖顯節. 虎馬犬鄕. 甲木若來. 必當焚滅.
병화맹열. 기상모설. 능단경금. 봉신반겁. 토중성자. 수창현절. 호마견향. 갑목약래. 필당분멸.

[번역] 병화는 맹열하여 눈서리도 기만하고 업신여기며 경금을 능히 제련할 수 있으나 신금을 만나면 반대로 겁약하고, 土가 많으면 자비를 베풀고, 水가 창궐하여도 충절을 나타내고, 寅午戌이 작국하였는데 甲木이 만약 오면 반드시 분멸당하게 된다.

[해설]
1. 병화는 순양(純陽)의 火이므로 세력이 맹열하여 서리도 기만하고, 눈과 얼음도 녹일 수 있습니다.
2. 병화는 경금을 극벌(剋伐)할 수 있습니다.
3. 병화는 신금을 만나면 오히려 누그러져 합(合)을 이룹니다.
4. 土가 많으면 아래사람을 능멸하지 않고 자비를 베풉니다.
5. 水가 많아도 구차스럽게 윗사람의 비위를 맞추거나 도움을 바라지 않고 당당합니다.
6. 지지에 인오술화국이 있는데 갑목이 천간에 투출하였으면 오히려 갑목이 불타버립니다.
-. 병화는 己土(습토)를 만나야 그 기운을 설기(洩氣)할 수 있습니다. 戊土는 병화에 볶여버립니다.
-. 병화는 壬水를 만나야 제압될 수 있습니다. 만약 癸水가 오면 증발되어 버립니다.
-. 병화가 횡포하면 辛金으로 합화하는 것도 좋습니다. 병신합은 水가 되어 상제(相濟)의 공을 이룹니다.






丁火柔中. 內性昭融. 抱乙而孝. 合壬而忠. 旺而不烈. 衰而不窮. 如有嫡母. 可秋可冬.
정화유중. 내성소융. 포을이효. 합임이충. 왕이불열. 쇠이불궁. 여유적모. 가추가동.

[번역] 정화는 부드럽고 중용을 지키니 그 성품이 밝고 지혜로우며, 乙을 만나면 효도하고, 壬과 合하여 충성하고, 旺하여도 치열하지는 아니하고, 쇠약하여도 곤궁하지 않으며, 甲만 있으면 가을도 좋고 겨울도 좋다.

[해설]
1. 丁火가 乙木을 만나면 辛金으로부터 을목을 보호합니다. 따라서 효도한다고 한 것입니다.
2. 丁火가 壬水를 만나면 木으로 화합니다. 따라서 戊土가 壬水를 극할 경우 丁火가 戊土로부터 壬水를 보호하게 됩니다. 임수는 정화에 대하여 관성이니 충성한다고 한 것입니다.
3. 정화는 유순하고 중용의 덕이 있어 왕성하더라도 지나치지 않고, 쇠약하더라도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4. 정화는 갑을목이 투출하였으면 가을에도 金이 두렵지 않고, 지지에 寅卯가 있으면 겨울에도 두렵지 않습니다.






무토고중. 기중차정. 정흡동벽. 만물사명. 수윤물생. 화조물병. 약재간곤. 파충의정.
戊土固重. 旣中且正. 靜翕動闢. 萬物司命. 水潤物生. 火燥物病. 若在艮坤. 파沖宜靜.

[번역] 무토는 견고하고 후중하여 이미 중용을 지키고 또 바르며, 고요하면 닫아 안으로 감추고 움직이면 활짝 열어 만물의 명(命)을 맡는다. 水가 윤택하면 만물을 발생시키고 火로써 조열하면 만물이 병들게 되며, 만약 艮坤(寅申)이 있으면 沖을 두려워하고 안정되기를 원한다.

[해설]
1. 봄여름의 戊土는 기운이 動하므로 열어서 발생시키고, 가을겨울의 戊土는 氣를 안으로 닫아 수장(收藏)시키는 일을 하므로 만물의 사명(司命)이라 한 것입니다.
2. 戊土는 조토(燥土)이니 봄여름에는 조열하여 水로 윤택하게 하여야 만물을 발생시킬 수 있는데 만약 水가 없어 조열하다면 만물이 병들게 된다는 것입니다.
3. 戊土가 가을겨울에 생하면 水가 많은 계절이니 火로써 온난하게 하여야 만물을 성숙(成熟)시킬수가 있는데 만약 火가 없고 濕만 있다면 만물을 얼고 병들게 합니다.
4. 艮坤은 낙서(洛書)의 간방, 곤방을 말하는데 지지로는 寅, 申이 됩니다. 무토는 寅月에는 극을 받으니 마땅이 안정하여야 하고 沖이 있으면 안됩니다. 申月에도 설기(洩氣)가 심하여 약해지니 안정하여야 하고 충동(沖動)하면 안됩니다.
5. 사계월(四季月, 환절기, 3,6,9,12월)에는 土가 旺하니 기운을 소통시키려면 庚辛申酉金이 좋습니다.





己土卑濕. 中正畜藏. 不愁木盛. 不畏水狂. 火少火晦. 金多金光. 若要物旺. 宜助宜幇.
기토비습. 중정축장. 불수목성. 불외수광. 화소화회. 금다금광. 약요물왕. 의조의방.

[번역] 기토는 비습하고 중정을 지키며 안으로 축장하기 때문에 木이 왕성한 것을 근심하지 아니하고 水가 광분함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火가 적으면 火를 가려버리고 金이 많으면 金을 빛내고 만약 만물이 왕성하면 生助할 것은 생조하고 방조할 것은 방조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설]
1. 己土는 음습(陰濕)한 土입니다.
2. 기토는 그 성정이 유순하여 화목하므로 木을 도우니 木의 극을 받지 않습니다.
3. 기토는 水를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에 水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4. 기토는 음습하기 때문에 정화(丁火)가 약하면 丁火의 빛을 가려버립니다(어둡게 합니다).
5. 기토는 辛金이 있으면 辛金을 생하여 윤택하게 만들어 줍니다.
6. 사주에 土의 뿌리가 튼튼하고 丙火를 만나면 병화가 음습한 土의 기운을 제거해 주니 만물을 자생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으니 인수건, 비겁이건 모두 좋습니다.






庚金帶煞. 剛健爲最. 得水而淸. 得火而銳. 土潤卽生. 土乾卽취. 能영甲兄. 輸于乙妹.
경금대살. 강건위최. 득수이청. 득화이예. 토윤즉생. 토건즉취. 능영갑형. 수우을매.

[번역] 경금은 살(煞)을 대동하였으므로 강건함이 가장 앞선다. 水를 득하면 청할 수 있고, 火를 득하면 예리하고, 土가 윤택하면 생하고, 土가 건조해지면 취약하게 된다. 甲兄을 능히 풀어헤뜨릴 수 있고, 乙누이에게는 정성을 다한다.

[해설]
1. 庚金은 숙살지기(肅殺之氣)이니 강건합니다.
2. 庚金은 壬水를 만나면 살기(煞氣)를 설(洩)하게 되므로 청(淸)해집니다.
3. 庚金은 丁火를 만나면 예리해집니다. 화로에 연장을 달구어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4. 庚金이 봄여름에 생하면 약하니 지지에 辰丑습토를 만나야 생하며, 未戌조토(燥土)를 만나면 취약해집니다.
5. 경금은 갑목을 만나면 극벌(剋伐)해 버립니다.
6. 경금은 을목을 만나면 다정하여 합합니다. 만약 을경합이나 化하지 않으면(合而不化) 경금은 나약하게 되고 을목은 경금의 난폭함을 돕게 됩니다.






辛金軟弱. 溫潤而淸. 畏土之疊. 樂水之盈. 能扶社稷. 能救生靈. 熱卽喜母. 寒卽喜丁.
신금연약. 온윤이청. 외토지첩. 낙수지영. 능부사직. 능구생령. 열즉희모. 한즉희정.

[번역] 辛金은 연약하다. 온윤하면 청하고 土의 중첩되는 것을 무서워하고 水가 많은 것을 좋아한다. 능히 사직을 붙잡아주고 능히 생령을 구한다. 열(熱)이 많으면 土를 좋아하고 추우면 丁을 기뻐한다.

[해설]
1. 辛金은 귀금속과 같이 깨끗하고 윤택하여 좋은 것입니다.
2. 辛金은 戊土가 중첩함을 꺼립니다. 토다금매(土多金埋)이니 辛金이 묻히기 때문입니다.
3. 辛金은 壬水를 좋아합니다. 신금을 윤택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4. 戊土가 壬水를 극하는데 丙火가 있으면 이 戊土를 돕게 됩니다. 그러나 신금이 있으면 병화와 합이되어 水가 되니 병화로 하여금 무토를 돕지 못하게 하고 水로 화하여 임수를 돕습니다. 따라서 사직을 붙든다고 하였습니다.
5. 辛金은 왕성한 丙火가 甲木을 불태우는 것을 구원합니다. 병화와 합이 되어 水로 화하니 甲木을 生합니다. 따라서 생령을 구원한다고 하였습니다.
6. 신금이 여름에 생하여 火가 많더라도 己土만 있으면 火氣를 설하여 生金합니다.
7. 신금이 겨울에 생하여 水가 많더라도 丁火만 있으면 水의 濕氣를 흡수하고 양금(養金)합니다.







壬水通河. 能洩金氣. 剛中之德. 周流不滯. 通根透癸. 沖天奔地. 化卽有情. 從卽相濟.
임수통하. 능설금기. 강중지덕. 주류불체. 통근투계. 충천분지. 화즉유정. 종즉상제.

[번역] 壬水는 강하에 통한다. 능히 金氣를 설기시키고 강한 중용의 덕이 두루 흘러 멈추거나 저체되지 아니하고 癸水를 투출시켜 통근하였으면 하늘을 충격하고 땅을 달린다. 化하면 유정하고 從하면 함께 나란히 산다.

[해설]
1. 壬水는 곤방(坤方)의 천하(天河) 즉 申에서 생하니 따라서 庚金의 기운을 소통시킵니다.
2. 만약 지지에 亥子가 있고 천간에 癸水도 투출하였으면 그 폭류를 土로서 막을 수 없으니 木으로 설기해야 합니다.
3. 水가 왕성할 때 丁火가 있어 합하면 木으로 화하고 다시 丁火를 생하니 상생의 묘용(妙用)이 됩니다.
4. 壬水가 여름에 생하였고 火旺하다면 壬水라도 어쩔 수 없이 火로 從해야 하고 만약 土旺하다면 土로 從해야 하니 이렇게 되면 조화되어 상제(相濟)의 공을 이루게 됩니다.







癸水至弱. 達于天津. 得龍而運. 功化斯神. 不愁火土. 不論庚辛. 合戊見火. 化象斯眞.
계수지약. 달우천진. 득룡이운. 공화사신. 불수화토. 불론경신. 합무견화. 화상사진.

[번역] 癸水는 지극히 약하나 하늘 끝에 도달하고 辰을 만나고 운전하면 그 神을 변화시키는 공이 있다. 火土를 무서워하지 아니하고 庚辛에 상관없이 戊와 합하면 火를 나타내고 이 때의 화상(化象)은 참된 것이다.

[해설]
1. 癸水는 순음(純陰)의 水로 매우 약하고 정(靜)합니다.
2. 계수는 윤토양금(潤土養金, 土를 윤택하게 하고 金을 생함)합니다.
3. 계수는 지지에 辰土를 만나면 化합니다.
4. 계수는 火土를 많이 만나면 從해 버립니다.
5. 계수는 庚辛金을 설기시킬수 없으니 탁수(濁水)가 됩니다.
6. 계수는 戊土를 만나면 합하여 火가 되니 丙丁火가 투출하였다면 진정한 합화격이 됩니다.

추천 비추천

8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거짓말하면 바로 들통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02 - -
이슈 [디시人터뷰] ‘더 인플루언서’ 케지민, 트렌드를 이끄는 틱톡커 운영자 24/09/05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532610 심심하당 ㅜㅜ ㅇㅇ(58.142) 21.11.14 13 0
532609 남자 키,외모는 그냥 ㅍㅌㅊ만 되면 됨 [8] ㅇㅇ(117.111) 21.11.14 93 4
532608 을목은 패야됨 쉰김치(221.163) 21.11.14 62 1
532606 아파트 살면 안좋은 점 ㅇㅇ(223.39) 21.11.14 53 0
532605 면접때는 보통의 회사경우는 일 평균으로 하고 [6] ㅇㅇ(211.219) 21.11.14 57 2
532602 나 병인녀도 어딜가든 제일 이쁜편 ㅇㅇ(118.235) 21.11.14 78 0
532601 이런년들 문제있어 [1] ㅇㅇ(122.37) 21.11.14 49 1
532598 한 달에 몇 천씩 쓰면 일년이면 몇 억인데 ms89ki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14 24 0
532595 나 천간 겁재 비견 상관인데 어때 ㅇㅇ(118.235) 21.11.14 60 0
532594 을목남은 칭찬하면 날뜀 [1] 쉰김치(221.163) 21.11.14 100 4
532592 빌 게이츠 삼주 ms89ki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14 55 1
532590 나 45세 되면 성욕도 더 많이 줄겠지? ㅇㅇ(1.233) 21.11.14 96 0
532589 엄마인다년데 찡찡거려서 빼먹는중 ㅇㅇ(223.39) 21.11.14 31 0
532588 아 남복 빻앗는데 내년 2월은 기대해도 되지?? ㅇㅇ(223.39) 21.11.14 24 0
532587 병화는 밝게 생겼노 [2] ㅇㅇ(118.235) 21.11.14 138 2
532586 나연 닮으니까 사는 게 힘들다 [2] ㅇㅇ(220.72) 21.11.14 133 0
532582 정유남은 병인녀 오래 누워있어서 뼈아플까봐 걱정도 해줬는데 ㅇㅇ(118.235) 21.11.14 48 0
532581 서울대 국악과 출신 여자분 있었는데 [7] ㅇㅇ(211.219) 21.11.14 170 0
532580 피땀눈물 ㅇㅇ(223.39) 21.11.14 21 0
532579 다른건 다 맘에드는데 백수라서 흐지부지 된거면 ㅇㅇ(61.80) 21.11.14 31 0
532578 아무나 사주 봐주고 싶은데 [3] 쉰김치(221.163) 21.11.14 59 0
532576 주변인들한테 사랑받는 내가 될거야 ㅇㅇ(122.37) 21.11.14 19 0
532574 병신년 후반기에도 혼자가 됐었는데 ㅇㅇ(118.235) 21.11.14 36 0
532572 몰?루 ㅇㅇ(175.211) 21.11.14 16 0
532571 주글뢰 ㅇㅇ(27.119) 21.11.14 15 0
532568 을유남이 병신녀 찐사랑해 [2] ㅇㅇ(122.37) 21.11.14 47 1
532566 키크고 잘생긴거 다부질없드라 [6] 자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14 136 3
532565 코노 가고픈데 백신 안맞아서 못가 [1] ㅇㅇ(121.178) 21.11.14 51 0
532563 여자한테 있어 가장 수치스러울 공알과 동전맛 [4] ㅇㅇ(203.232) 21.11.14 54 0
532562 사랑의 다른 이름은 아픔이라니 ㅇㅇ(118.235) 21.11.14 22 0
532561 내가 피곤해서 그런가 쉰김치(221.163) 21.11.14 18 0
532559 나랑 사주 비슷한 두명만 보고 산다 ㅇㅇ(1.233) 21.11.14 92 0
532557 댕댕이 성격의 고영이 ㅇㅇ(118.235) 21.11.14 32 0
532551 팩폭을 멈출 수 없는 병에 ㅇㅇ(1.230) 21.11.14 23 0
532550 우리층에 키크고 잘생긴남자 사네 ㅇㅇ(118.235) 21.11.14 42 0
532549 어두운 과거는 ㅇㅇ(223.39) 21.11.14 35 1
532548 댕댕이같이 생긴 고영이.좋다 ㅇㅇ(118.235) 21.11.14 21 0
532544 한녀 설거지론의 교과서 공유한다.Free Download ㅇㅇ(221.150) 21.11.14 25 0
532543 근데 못생기고 더러운남자가 자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14 44 0
532541 코노 가고싶은데 [2] ㅇㅇ(118.235) 21.11.14 39 0
532540 나완전 아가인데 나한테 연상환상갖고 다가오는 ㅇㅇ(211.36) 21.11.14 36 1
532539 한남들 자아비대해서 지들스스로 올려치는거 [2] ㅇㅇ(49.175) 21.11.14 51 5
532537 두근두근대 두근두근대 ㅇㅇ(121.178) 21.11.14 20 0
532536 그냥 씻고 이빨닦고 바로 자버려야지 쉰김치(221.163) 21.11.14 34 0
532535 집안 환경이 좋다 = 년월에 재관이 좋다 [2] ㅇㅇ(1.233) 21.11.14 112 0
532533 어쩔세탁기 [1] ㅇㅇ(118.235) 21.11.14 41 0
532530 이거바.... ㅇㅇ(118.235) 21.11.14 25 0
532528 붓기 언제 다 가라앉냐 [1] 쉰김치(221.163) 21.11.14 45 0
532526 사랑의 다른이름은 아픔이래 ㅇㅇ(118.235) 21.11.14 33 0
532525 핫도그 하나에 열량 얼마나 높을까?? [4] ㅇㅇ(175.223) 21.11.14 4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