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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본 이미지랑 괴리감이 있었던 일간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8.38) 2021.10.13 14:44:54
조회 5185 추천 97 댓글 31

갑목 -
사주공부할 때 느꼈던 이미지랑 실제 갑목과의 괴리감이 엄청났다
리더가 되고 싶어하는데, 어떤 면에선 리더 자리에 맞는 자질을 보이기도 함
독불장군 독재자 같은 면이 있고 그런 점은 못 받아들일 정도는 아니지만 여론 조작이나 공금 횡령(아주 큰 돈은 아니었음) 등등을 목격하고 나서 책에서 보던 우직한 이미지 완전 박살

무토-
책에는 이해심과 포용이라고 되어 있었는데
주변 임상으로 만나 본 무토들 전부 다 소통이 안되는 사람들이었음
'내가 알고 있는게 다 맞고 내가 경험한 것만이 진리이고 내가 한 실수는 그럴 수밖에 없었다'
무토들 회합에 이런 강령이라도 있는건지, 똑같은 사고구조를 갖고 있음

기토-
실망까진 아닌데 아무튼 간장종지처럼 쪼잔함
스케일 큰 사람처럼 행동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한꺼풀 벗겨지면 간장종지가 드러남
근데 나 개인적으론 스케일 작은 사람만이 생각해낼 수 있는 독특한 유머감각이 너무 재미있음

병화-
다 좋은데 비밀을 간직하지 못하는 점
적응하고 나니 장점으로 보임

경금-
솔직함이 마음에 들었음
다른 단점이 많이 보여도 경금들은 솔직하게 다 인정하는 모습이 단점들을 커버하고도 남음

계수-
계수들은 사주구성에 따라 천차만별인 것 같음
공통점은 의외로 섬세한 면이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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