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비겁 인다자 (특히 인성이 지지에 있을 때) - 엄마가 관리 같은거 안하고 먹기만 좋아하는데 시도때도 없이 밥 간식 생각 없이 먹는 사람
-인성 뒤지고 관성 강해지면 살빠짐

2. 무비겁 재다자 (특히 재성이 지지에 있을 때) - 아빠가 백종원 같이 돈 개많이 버는 요식업 사장인데 시도 때도 없이 맛에만 초점 맞춘 살 잘찌는 음식/소스 같은거 시식해달라고 하는 사람
-재성 뒤지고 비겁 강해지면 살빠짐

3. 무비겁 관다자 -
밖에서 받은 스트레스 집와서 폭식으로 풀기
아무리 살쩌도 남자 많으니까 폭식으로 풀기
남한테 다 맞춰주다가 자기 관리는 못함
일하느라 밥때 놓치고 밤에 폭식
-비겁 식신 강해지면 폭식 멈춤

4. 무비겁 겁재다자 - 다이어트 성공할 때 마다 옆에 있는 애들이 일부로 살 잘찌는거 계속 먹이려고 하거나 자기 음식에 살 찌는 약 같은거 몰래 뿌림

5. 무비겁 식상다자 - 체력 쓸 일 많아서 하루종일 움직이느라 근육량 많아져서 소화도 빠르고 흡수도 잘되고 피곤하니까 입맛 좋아지고 해서 자기도 먹는걸 좋아하는데 찌기도 잘 찜



1. 비겁다 인다자 - 친구들이 살 안빼도 예쁘다고 거짓말하는데 부모는 진심으로 살 안빼도 예쁘가도 말해줌
-자취하면 다이어트 성공. 할머니댁 가면 진짜 ㅈ됌 돼지길

2. 비겁다 재다자 - 친구들한테 인기 많아서 진짜로 친구들이 살 안쪄도 좋게 봐줌 근데 자기도 노는거 좋아해서 계속 사람들 만나서 그러면서 돼지 됨
-자취하면 돼지길.

3. 비겁다 비겁다 - 남눈치 아예 안봐서 그냥 먹음. 살쪘다고 미움받겠지 하는 생각도 그래도 먹자는 생각이 이김. 먹을 때 가격 생각 안하고 먹기 때문에 시키는 것도 많이 시킴. 배짱이 커서 잘 씹지도 않음
-자취하면 돼지길

4. 비겁다 식상다 - 주변에 사람들이 많은데, 그 사람들이 뭐할꺼냐고 물어보면 밥부터 먹자고 한 후에 폭식. 근데 사람이 좋아서 주변 사람이 쓴 소리도 못해줌. 근데 또 그만큼 많이 움직여서 소화흡수량도 대박
-자취하면 돼지길

5. 비겁다 관다자 - 주변에 사람들이 많은데, 특히 같은 이성이 자기 엄청 스트레스 받게 해서 다른 이성 만남. 근데 자기한테 붙는 이성들이 하나같이 100키로가 돼도 사랑해줄게 마인드가 탑재된 감정100프로 인간들이라서 진짜 맘놓고 개많이 먹음
- 이성과 동거하면 돼지길


체질적으로 말라서 /
체질적으로 살 찌는 증후군이나
이런 건 모르겠고,


먹으면 찌고, 안먹으면 빠지는
평균적인 사람들의 경우만 나열해봄!!!!!


이건 체질상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