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제일 숨기고 싶은 비밀이 세상에 잘 드러남

그리고 사람들 눈에 그게 각인 되듯이? 기억이 잘됨

편인들  보통 겉으로는 티 안내도 속으로는 자신이 어떻게 비춰질까 좋은 사람 평가받고 싶고 세간 이미지 다 신경씀

이미지 유독 신경쓰는 편인들은 그래서 쟁재당하는 거에 더 신경쓰고 고통스러워하기도 함

하지만 안좋은 얘기긴 하지만 본인이 쟁재 당하는 원인이 있기도 함

예를 들어서 사소한 거로는


수업시간 중 화장실 갔는데 반 애들이 내가 화장실에 볼 일보러간 사실을 다 앎

수업시간에 화장실 감. 쉬는 시간에 가면 안그러는데 월간 편인은 수업시간에 화장실 가면 선생님이든 누구든 'ㅇㅇ이 어디갔니?' 꼭 물어봄. 그래서 본인이 화장실에서 볼일보는 거 다른 친구들도 전체적으로 다 알게됨 ㅋ.. 본인이 이것도 쟁재 당하긴 쟁재 당한 거임 ㅇㅇ


ex. 슬퍼서 울고있는데 카메라에찍힘 ex. 배우 전종서

전종서 입장에서는 숨기고싶은 거였을 거임 일지 편관 기신에 대운도 편관 간여지동 그 세운도 무술년으로 편관 간여지동 세운. 편관 기신인데 무술년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어떤 앤지는 잘 몰라도 사주만 보면 정신적으로든  외부 내부 진짜 힘들긴 죽도록 힘들었을 거임 ㅇㅇ근데 공항에서 울어서 카메라에 찍힘

지울 수 없는 기록이 됐음

월간 편인은 다른 사람들 눈에 이상한 애로 비춰진다는 말 있잖아.

그 말이 이상하게 본인은 전혀 의도하지 않았어도 (도식) 다른 사람이 볼때는 왜 지금 화장실을 가지? 왜 저기서 울지? 그럼 카메라에 다 찍힐 텐데. 이 생각을 기본적으로 다 한 단 말임

하지만 월간 편인으로 태어난 이상 얘네는 이 생각까지 가는 게 실생활에서 적용이 대부분  불가능함

일지 편재가 있어서 자기의지로 막지 않는 이상.


사소한 것만 얘기했는데 월간 편인들은 진짜 비밀 , 아픈 과거들도 제 3자들이 다 알게 돼서 아픈 애들임

정신적으로. 안미칠 수 없음 (일지 편재 제외, 월지 재성 제외)

주변에서 다 자기 얘기 해봐라 누구든 미침. 근데 월간 편인이 그 가십거리의 당사자가 잘 될 뿐.

월간 편인이 용신이라도 ex.배우 신세경

아픈 일이나 안좋은 일로 관한 소식은 주변인들이 다 알게 된다.

전혀 모르는 제 3자들이 이러쿵 저러쿵 얘기 하도해서 본인이미지 신경 안쓸래야 안쓸수 없는 인생임

개운법은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 법을 배우는 것. 편재로 때려서 상황 판단 잘하려고 항상 노력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