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굳이 시간낭비하면서 사주공부하는 이유는

니들 굳이 시간낭비하면서 사주공부하는 이유는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36) 2021.10.16 15:35:28

조회 91 추천 1 댓글 0

짧은 인생동안에 자신에게 도움되거나 생해주는 일주 찾아서   빨리  인생의 험한꼴 안보는게 목표지.  굳이 자기에게 해끼치거나 나쁜 일간보면서  쟤도 보니까 좋네하면서 넋놓고 있다가 나중에 세게  현타맞을거냐?
굳이 도움 안되는 일간이나 일주보면서 생뚱맞게  좋네 뭐네하면서  장점 찾지마.내가 살아보니까 충되는 일간이나 일주는 나중에 무조건 찜찜함을 주더라.  걍  충되거나 극되는 사람들하고 가까이 지내지마. 굳이 모험을 하냐?
좋은 일간이나 일주 많잖아?
꼭  문재1인이 김정1은에게  홀대당해도 찍소리못하고  좋네뭐네 하는것만큼 바보같이 보임
다른 일간도 마찬가지야.정계충이 달리 정계충이냐?서로 좆같은 구석이 있으니까 충이지.피해.뭐하러 장점 찾고 자빠졌냐?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13854	낙태도 수술이니깐 무서워서 그렇지 죄책감은 없음	-(180.226)	21.12.23	27	0
813852	나 말많고 활발하고 밝은여잔데 대신 [2]	ㅇㅇ(223.62)	21.12.23	84	1
813849	남한테 강요하면 안됨	-(180.226)	21.12.23	27	0
813846	근데 체중 65이상이면 아득할듯	야미야미(223.62)	21.12.23	31	0
813844	나는 거칠게말해도 그게 땡인사람이좋음	ㅇㅇ(223.33)	21.12.23	35	2
813843	이거 아는형이 나 ㅈ밥으로 보는거 맞음? [16]	ㅇㅇ(58.231)	21.12.23	71	0
813841	남자가 운이 극도로 나쁘면.좋은여자가 올때. 아 이쁜사랑해야지ㅎ이러까? [3]	서울남자.(39.7)	21.12.23	110	0
813839	좆로나인데 해외를 가라니	ㅇㅇ(222.238)	21.12.23	24	0
813836	그냥 흐름에 몸을 맡겨라 병신들아	ㅇㅇ(112.162)	21.12.23	29	0
813835	말장난이 무슨 의미가 있어	-(180.226)	21.12.23	19	0
813832	너무 나쁘다	ㅇㅇ(115.86)	21.12.23	23	0
813831	많은 말은 허공의 불꽃놀이	-(180.226)	21.12.23	27	0
813830	신약들 일운 영향 많이 탐? [7]	ㅇㅇ(183.101)	21.12.23	95	0
813829	나이먹으니 말이 중요한게 아니라 의도가 중요함	-(180.226)	21.12.23	43	0
813827	사후피임약 너무 비쌈	ㅇㅇ(211.36)	21.12.23	80	0
813826	그래서 남자는 운나쁠때 주제넘게 좋은여자가 온다? 이거는 비상사태임. [4]	서울남자.(39.7)	21.12.23	152	6
813825	사주바죠 [1]	ㅇㅇ(175.201)	21.12.23	26	0
813824	난 말없고 진중한 사람이 좋음	-(180.226)	21.12.23	35	0
813823	사주에 편재만 있으면 의외로 여자랑 별 인연 없는거 [3]	ㅇㅇ(61.80)	21.12.23	315	0
813821	목다자 사주는 누가 챙겨주고 잘해주냐? [1]	ㅇㅇ(223.38)	21.12.23	274	0
813820	인다가 채워지지 않는 애정을 갈구하는거지...	waterlily	21.12.23	58	1
813819	머리긴 남자 만나고싶음 [1]	-(180.226)	21.12.23	39	0
813818	나는 사람들이 내 재능을 사랑했으면 좋겠어	Powl(172.101)	21.12.23	41	0
813816	말 많고 밝은 여자 만나보고 싶음 [2]	ㅇㅇ(223.38)	21.12.23	129	0
813812	동지 아님. 입춘세수가 맞음. 지랄 겪은 일 [8]	ㅇㅇ(117.111)	21.12.23	433	11
813811	와 능욕녀에 조현병녀에 꼰대녀에 대단하다 [2]	ㅇㅇ(112.162)	21.12.23	52	0
813810	근데 남자는 여자 낙태경헌있는지 따지는거 보면 [3]	-(180.226)	21.12.23	67	1
813808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음악 [1]	ㅇㅇ(172.58)	21.12.23	32	0
813807	낙태한 여자난 과거있는거 [1]	-(180.226)	21.12.23	80	0
813805	외모 변화는 5초안에 캐치 할 수 있는거 아니면 언급금지임	dorongyee	21.12.23	54	1
813804	무토남의 장점 : 안정감	ㅇㅇ(61.80)	21.12.23	69	0
813803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 몰라도	Powl(172.101)	21.12.23	30	0
813801	나 진지하게 병화 정화녀 한번 만나보고싶당 [1]	ㅇㅇ(211.176)	21.12.23	130	1
813800	신 나와	ㅇㅇ(115.86)	21.12.23	19	0
813799	저년근데 사주 대운흐름 개좋은데 여기서 왜 지랄거림? [1]	ㅇㅇ(112.162)	21.12.23	45	0
813798	무토남이랑 결혼했다간 [3]	ㅇㅇ(223.38)	21.12.23	172	8
813797	그런데 인신중절하면 남자도 책임있음 [1]	-(180.226)	21.12.23	34	0
813795	여자들은 비상약에	ㅇㅇ(211.36)	21.12.23	52	1
813793	인다는 별나라요정코미에 나오는 코발트 같은 느낌임	ㅇㅇ(223.39)	21.12.23	29	0
813792	자꾸 시도때도없이 칭찬하는사람 존나불편함 [1]	ㅇㅇ(223.62)	21.12.23	71	5
813791	내 월주 족같은데 ㅠ [1]	ㅇㅇ(222.238)	21.12.23	78	0
813790	나가 책임감이 강한듯 어찌보면	-(180.226)	21.12.23	22	0
813789	임인년부터 정미년까지 얼마나 파란만장 할지	ㅇㅇ(61.80)	21.12.23	125	0
813787	안태어나는게 해탈이라하잖아	ㅇㅇ(106.101)	21.12.23	24	0
813786	자기주도학습 캠프한다고 강사와서	씹돼지18(211.206)	21.12.23	54	0
813785	그리고 내가 고모딸이면 부모님이 날 키웠겠냐??	ㅇㅇ(106.102)	21.12.23	25	0
813784	미라클긍정 술사같은소리하네 [2]	ㅇㅇ(211.36)	21.12.23	43	0
813781	나 요즘 숨쉬기 너무 어려워	ㅋ카리(124.50)	21.12.23	35	1
813779	내 말년에 쓸쓸하게 죽는 건 내 업이고	-(180.226)	21.12.23	29	0
813778	인다의 사랑과 관심은 연애의 사랑으론 채워지지 않는거 같음 [6]	waterlily	21.12.23	14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