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만큼 멀리 보고 생각하는사람 주위에 없음

솔직히 나만큼 멀리 보고 생각하는사람 주위에 없음앱에서 작성

《개미》

2021.10.17 03:41:04

조회 55 추천 0 댓글 0

그냥 내가 피곤해서 손놓고있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임ㅇㅇ

그사람들이 이것저것 걱정된다고 신경써주는거 휘둘려봐야 다 내가 이미 거쳐간 걱정임

쥐죽은듯이 살고 돈을 지불하고 이기는싸움만 하는게 관건임

자꾸 연락하는데 솔직히 1도 도움 안되고 재미도없음

서로 현실적인 얘기 오고가고 도운다한들 결국 실질적으로 움직이고 투자하는건 내 자신일뿐인데

하

시발

내가 저 멀리까지 앞질러나가서 가타부타를 다다다다 얘기하면 응 그래 그럼 다음에봐 아무튼 알았어. 이러고 끊음

본인이 물으려고 했던것까지 전부 귀찮다는듯이 얘기다해서 그런거고

시발 내가 정말 불안하고 걱정되는건 그런게 아니라고

말끊고 본인들 생각하는것들만 떠올려서 나 걱정해준다고 이래라저래라 간섭하지말고 경청이란걸 좀 했음좋겠네

내가 본인들 얘기들어줄때 저따위였나?

시발 진짜 ㅜㅜ

이러니까 내가 존나연상만 사귀지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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