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쁜이가 너무 하찮아보여서 그만...

자박

2021.10.17 05:28:58

조회 63 추천 0 댓글 2

나는 내 쟈지를 들이밀었어

함 빨아봐 썅련아라고 훈육했지

처음으로 강압적으로 나갔어

너무 갑작스러운 나머지 당황하더라구

게는 이런 나를 낮설게 느꼈어...

나는 마음이 약해...

하지만 지금까지 찍어놓은 몰래카메라를 지울 수는 없어

너는 날 호구로 대하며 재미볼거 다보면서

왜 나는 그러면 안돼

이제 호구처럼 안나가닌까 헤어지자고?

나는 너무 화가나서 우리의 포르노비디오로 협박했어

그렇게 너의 자취방에 찾아가서

울며 매달리는 너의 가랑이를 벌려서

니가 그토록 원하는 보빨 실컷 해줬지뭐얌

울지마 썅련아

너 지금 느낀거 다알어

너의 가식에 다시는 안속아

너는 지금 피해자코스프레 하고싶은거잖아

너가 나한테 맨날 하던 피해자코스프레

이제 다른 남자한테 가서 해

지금의 이야기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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