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고생한 코로나펜데믹 사태의 끝이 보여진다..

다들 힘든 상황인 경우가 많을텐데..

늘 미래의 일을 예측하고자하는 사람들에게 이번 코로나펜데믹 사태로 인한 긍정적인 면을 적어보려고 한다..

그것은 이번 코로나펜데믹 사태로 인하여서 미래에 다가올.. 인간이 영생불멸하게되는 시기가 앞당겨질것이라 생각한다.

영생불멸이란 무엇인가? 인간이 수백,수천년의 기억을 다 가지고 몸의 장기와 신체가 무한히 재생할수있다면 그게 영생불멸인것이다.

미래에는 민간 제약회사에서 그것이 가능한 약을 개발하게 될것이다.

화이자와 같은 거대제약사에서는 이번 코로나 백신개발 판매로 어마어마한 자금을 벌어들이게 되었다.

그래서 원래부터 연구하던 암관련, 뇌과학쪽으로 기존의 연구개발비보다 수백배이상의 자금을 투자할 수가 있게된것이다.. 

그리하여서 무한히 재생하는 암세포를 연구하던 과정에서 세포가 무한히 재생하도록 만드는 유전자의 비밀을 알게될것이다.

하필 올해 화이자에서 70년만에 알약형상 로고에서 DNA이중나선모양의 로고로 변경했다고 하는데..

이중나선모양은 생명의 비밀을 담고있는 형상이다.. 거기에 神의 뜻이 담겨져있고..

그래서 생명체의 세포수만큼 모든 것을 창조한 神이 거하시는것이다.

2021년10월17일 공평동사주명리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