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실습+아동센터에서 3년 근무해보면서 느낀게
아까 징징거리고 잘 울고 관심 받으려고 쫑알대는 애들
다 인성용신인 식다나 재다라고 했잖아
무슨 다툼 생겼을때 사소한것도 절대
양보 안하고 울면서 동정심 받으려는 식다 재다 애기들 많음
어린 나이에도 정치질을 잘하는건가 싶은게 어떻게 해야 동정받을지
앎

그냥 인다애들은 싸움만들기 귀찮은건 조용히 양보해주고 꺼짐
레드벨벳 슬기가 아이린 대하는것처럼 대응함.
비다애들은 자기가 봤을때 아니다 싶은 상황이면 싸우는데 결국에
재다나 식다가 계속 울면서 불쌍하게 행동하면 야-! 너 왜울어?
내가 먼저 갖고왔잖아! 하면서 투쟁하다가 나중에는 계속 울고 교사가
와서 여러번 설득하면 양보해줌.
관다는 장난감 양보 안해주다가 누가 울어서 웅성웅성대고 선생님 오
면 눈치보면서 해주더라.
식재다 꼬마애들 정치질에는 비다가 제일 잘 말리고 인다는 정치질
말리기전에 스스로 도망치더라

그리고 식다보다 더한게 재다애기들인데 얘들은 애기때부터 사소한거 하나 안 뺏기려고 욕심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