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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는 닥친 현실이 불안한걸 안다는거라던데앱에서 작성

《개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0.18 07:11:29
조회 94 추천 1 댓글 1





그래서 처음부터 인간적인 가치에대해서 반은 포기하고 가는 어떻게보면 굉장히 사회적으로 성숙한동시에 냉정하고 알면서도 모르쇠도 잘하고 자기것도 잘챙기는데 그게 진짜 원하는거라기보다는 생존을 위한것 그러면서도 역할수행은 해야하고 현실은 지켜야한다는 감각때문에 본인이 진짜 원하는건 내려놓기도하는 뭐 그런거라더라 근데 편재는 너무다름 그래서 진짜 이해하기 쉽지않은 십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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