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한번 괜찮을줄알고 허락했다.....
ㅋㅋㅋ 아, 여자 근데 너무 자기 몸에 무책임하다.
나도 경험상 본능못이겨 안에다허락한적있지만

설마는 없다고. 바로 남친자지말라하고 응급실가서 사후피임약처방받으러 갔음.

만약 싫다고분명히말했는데 남자가 강제로 안에다했다.
그러곤 임신이되면, 남자에게 자기몸 피해입힌거 피해보상이든, 소송이든 건다면 100프로 이겠지만.

서로 합의하에 허락해서 안에했다. 그러곤 괜찮을줄알고...점점점 임신해버리니 애낳고싶은데 남자가 나몰라라한다 계속
결국 돈받고 낙태했고 남자가 밉다. 이건데

난 개인적으로 남자가 회피하려한점에 쓰레기짓했지만, 저렇게 앞뒤판단없이
스스로 결정못하고 자기몸도 그렇고 모든걸 남자한테 의지하려하고 나 어떡해 너가 어떻게 좀해라 책임전가하는 여자도
좋게 안보임.

그렇게 자기몸이 안소중한가? 그런상황에서도 스스로 판단못내리고 몸 망가질때까지 시간버리며 남자답이 떨어질때까지 기다리는건가?? 정신차리자 내몸은 내가지켜야지, 남이 안지켜준다.
참나 ...  에혀 현실파악못하는 답답한인간들 보면 짜증남.
사랑은사랑이고 내몸까지 남자가 다 케어해줄꺼라 떠넘기는짓을 왜함 진짜. 남자 처음 사귀는건 아닌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