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이땜에 스트레스 - 역학 갤러리

역학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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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맨의 시주추정-념글 시주 추정 글에 대하여 시간 식별해달라는 념글 보고 고민이 엄청 깊었고 나도 내공이 부족해서 확신을 못해 글을 쓸까말까 무척 망설였다. 하지만 아직 공부중인 나로서는 틀리더라도 내 생각을 시원하게 풀어보고 시원하게 두들겨맞는 게 훨씬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에 써봄. 내가 무슨 귀신도 아니고 뭐 다 맞추겠나. 심심풀이로 봐주셈. 우선 육친을 식별하자면, 부친은 오 작성자 : 유동맨

앱이땜에 스트레스앱에서 작성

백수라임아보카도

2021.10.21 02:58:40

조회 117 추천 1 댓글 0

낼은 쉬어야지

흠

어쩜 그렇게 찐바카야로랑 같이 내 인생을 똥통에 빠트리고 저리 당당한지

이인간 상대하면 내가 내 편관 괴강양인백호귀문관살로(무슨살이 이케 많지)싸우다 진짜 칼로 찔러 죽일것 같아 무서움

돼지라도 두피 이런덴 약하겟지 생각해봄(이건 진짜 이 인간땜에 꿈 못이룸 생각해볼거임 지금은 음 생각안할거임 음)

근데 배가 넘 단단한 비만충이라... 못이기겠지 휴.....

전에도 칼로 찔러버릴까 고민한 기토남있었음(앱은 생일 빠가할매가 까먹어서 기토아님 경금임 정확히 모름. 그런 근본없는 집안출신이라 그런가 2째삼촌은 키가 커서 얼굴도 인간얼굴이라 부자고 나머진 소시민이고 나머진 동남아와 두번째결혼 거기다 그 사람 첫아내는 영양실조로 자살 ㅎㄷㄷ한 집안 같으니 아내를 자살시켜버리네 ㄷㄷ 맨날 친척불러 술판 벌일때부터 초당때부터 스트레스받고 난 중딩부터 비염행 ㅅㅂ 고딩샘이 자지 말라고 정신과 추천 난 기숙사학교 가겟다함 엄마가 말려 ㅈ됨 수면제 중독됨 아 부모가 이렇게 중요함 애들아)

근데 아마 그땐 쳐마른 가녀린녀라 어차피 재압당하겠지 샹각하고 포기함.(진짜 화나도 이성이 1%는 있어서 시뮤ㄹ덜리고 안됨 안함)

글구 그땐 스토커는 없엇어서 친구(??)랑 놀러다니고 스트레스 풀음(생각해보니 겁재년임 1도 도움안된 쟁재년 같으니 물론 내가 자기관리 못한 탓임)

흠

누가 조폭 돈 빌려쓰랫나 ㅋㅋㅋㅋㅋ

어이상실 ㅋㅋㅋㅋ

쓸땐 좋고 ㅋㅋㅋㅋㅋ 집은 엄마가 다 갚은건데 잡히고

엄마 불쌍함

비겁단데 겁재다임. 어느 정도 팔자대로 산다 생각함

내가 시집가면 좀 나아지겟지 흠 내가 그직업 송공해도 흠

어이없는게

그래도 난 천단위 이상 날리진 않음 ㅋㅋㅋㅋㅋ

흠

ㅠㅠ

휘발유 내려가게 해주세요 잇오서 나가긴 하는데 낼 또 기름넣어야 되는거 생걱하니 스트레스받아 쉬기로함

차 타니 4시간 왓다갓다 하는데 안써서 폭식할 밥값줄고 인간들 신경안쓰여서 살만한데

새비지 그레이스인가

(당시 모댈처럼 키크고 마른남이 취향이엇음)

지금은 근육질이 좋음 타고난 체격잇으면서

이거봣는데 어릴때 이거처럼 뻑돌게 함 부모킬 할까 무서움

어매나 아제나 나 신경긁고 술먹고 죽자형이라

으 혐오스런 상판 치운게 한두번아님

앱이는 중국거 존나봐서 중국무인섬에 떨궈놓고픔 인싸형이라 저럼 100퍼 자살함 다른이유론 절대 안함 워낙 다 말아먹어도 당당해서

음.....

암튼 저거 신경쓰기 싫어서 빨리

ㅠㅠ 그분이랑 잘되고 싶다 ㅠㅠ 내가 되고싶은 직업도 되고 ㅠㅠ

아 뭐 안댐 뒤짐되지 머 흑흑 ㅠㅠ

이 생각만으로도 힘든데 할카스가 스트레스받게 ㅅㅂ 누가 크게 사업불리랫나 조낸 관리 1도 안하고 법카만들어 유흘업소 다니려 그것들이랑 사바사바허고 반복하는 거면서 꼭 그런 시간대에 엄마 전화 안받아 엄만 술되잇고 ㅋㅋㅋㅋ

망했다 또하고 망했다 또하고

빚도 안갚고 오래됭 벤츠 ㅋㅋ누구 보라고 ㅋㅋㅋ

저런인간은 사업 못하게 누가 정신교육이나 감방에 넣어야함

으휴

그 이자 빚은 대체 누가 갚음??????

한심 ㅎㅅㅎ

이 이모지콘보면 엄마보는거같네 ㅋ

다이어트는 내 꿈을 이룸 해야지 앱 스트레스땜애 유툽결제 못하고 먹을거 삼

잘건데 살짝 음식맛복ㅎ 자야겟음 스트레스반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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