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여자들이 대법관 빙의해서
남자 평가질 오지고 키180비하 타령같은것도
늘 여자들이 하던짓이고.
이전부터 하던 짓인데
문제는 뭐냐..
여성이 대학교 다니기 시작하니까
남녀평등 드립을 치기 시작했음.
근데 남녀평등이란게 과정의 평등 아니라
할당제나 가산점이나 금전적 지원같은
단지 결과적 평등임...
(여자면 장애인 보다 더 많은 가산점을 받는다함)
쨋든 대학교 나오고
무직.백수 월150년들이
전문직.대법관 빙의해서 여전히 남자평가질 하는중..
이 문제에 남성들의 반발심리로
여성의 경제력을 따지기 시작함..
외모는 당연히 기본이지.
(여자는 외모 안따진줄아노.ㅋㅋ
돈 따져 외모 따져 여자들이 먼저한거)

그러다보니 남녀 이제 끝난거지..
존나.예쁘거나 능력있거나 해야하는데
그런 남녀가 몇이나 있냐..
페미 이야기니까 여자이야기만 하면.
능력.외모 뒤쳐져서 남성의 선택을 못받은 여성이 페미하는건 맞긴함.....
여자들이.늘 하는말 있잖아.
ㅎㅌㅊ남들이 여혐한다며.
그거랑 같은 맥락임..
대부분 페미들 못생긴거 맞는데
왜 아닌척 하냐..
또 뭔 무직백수가 대법관 빙의하더만
이번엔 미녀빙의하냐.....
결정사 여성글 처럼
객관적.이성적으로 본인을 판단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