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려워했던 음료는 안해서 좋았는데..

어제 어려워했던 음료는 안해서 좋았는데..모바일에서 작성

.(49.163) 2021.10.23 13:47:13

조회 36 추천 0 댓글 0

일 가르쳐주던 매니져가 나보다 3살 어리다고 그랬다...
사장님이...
그리고 자기 큰아들이랑 내가 동갑이라고....
그래요...저 나이 많습니다...젠장....
그리고 나보고 손 느리다고....ㅜㅜ
일이 많은거라구요....
3살이나 어린 매니져가 오늘은 지적을 많이 해서
기분이 나빴다....
썩을노무 시키....
그리고 개인적으로 주식하면서 하루종일 핸드폰 들여다보고
주식 동향에 따라서 기분 변하는 사람들...
진짜 싫어하는데...
매니져가 그러더라....
아씨....짜증나....
계속 핸드폰 들여다 보면서 주식 확인하는것 같던데.
오늘은 핸드폰 보다가 떨궈서 액정 나가서 못하는것 같아서
쌤통이다 했는데 바로 노트북 열더니 핸드폰 공기계 알아본다고
또 노트북만 들여다 보더라....
내일은 더 일찍 나가야 되는데 걱정스럽다.....
그리고 다음주는 더더더더 걱정된다...
왜 한다고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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