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에 미련 가지고 대학 지금이라도 들어가도 될까요??

역학 갤러리

1/3

신축대운 병술년 무술월에 생긴 일 🌑 看法 41......甲辰일주 丙戌流年 (坤命) ***相談.....2006. 丙戌年辛卯月*** 벌써 12년전? 세월은 참 빠르다. 그래도 이사주가 생각 나는건 왠일인지? 요즘 명리 마당에 白虎殺云云 하니...그래서 문득, 떠 올랐으리라. 丙戌年은 江南鴨驅정에 있을 때 였는 데. 몇개월 전 부터인가 작성자 : ㅇㅇ

공부에 미련 가지고 대학 지금이라도 들어가도 될까요??앱에서 작성

ㅇㅇ(223.38) 2021.10.23 21:24:11

조회 37 추천 0 댓글 0

고1까지 공부를 하다

고2 부터 돈을 모아 사업을 하겠다며

학업을 그만 두었습니다.

그렇게 메이플 게임 장사와

주방 아르바이트를 하며 4천만원이라는 돈을 모았었는데

돈에 대한 강박 때문인지 도박에 빠져

잔고 66만원 남은 상태입니다..

원래 공부를 하는거에 그렇게 못한편도 아니고

모아놓은 돈도 없이 뭘 하겠냐 싶음 마음과

코로나로 인해 자영업자들이 피해보는 모습을 보고

자영업에 대한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다행히 고1때 받아놓은 성적이 있어

급하게 수시원서를 대학에 넣었고

현재 지잡대 IT학과 예비 9번으로

사실상 합격한 상황이긴 합니다

쌓아놓은 학업량이나 집중하는 연습또한

부족해서 고1 수학부터 따라하는중이고

영어도 듣기까진 풀지만 그 뒤로는 손도못대는 상황입니다

(단어를 아예 모르겠더라구요)

지금 늦기도 했고 쉽진 않겠지만

천천히 집중하는 시간 늘려가고

포기하지 않고 천천히 꾸준히 공부를 하다보면

좋은 기업 취업까지 성공할수있는 기회가 있을까요??

현재 나이는 19살 입니다.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사이버 렉카로 가장 피해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22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457044	바람폈다는죄로 우주에서 사라져?	백설유부녀(221.156)	21.11.04	29	0
457041	질투는 김선호 줌마팬들이 수지한테 하는거같은데	ㅇㅇ(223.62)	21.11.04	114	6
457039	인간의 정체는 별이야	ㅇㅇ(39.7)	21.11.04	47	1
457038	야 무슨 전교 1등 하는애들이 얼굴도 이쁘고 잘생김	ㅇㅇ(175.223)	21.11.04	44	0
457037	난 이상한 놈을 만날거임	ㅇㅇ(39.7)	21.11.04	34	0
457036	아까 그 사진 남자 의사임 ㅇㅇ	ㅇㅇ(175.223)	21.11.04	25	0
457035	나 1분안에 울기 가능이다	ㅇㅇ(115.86)	21.11.04	27	0
457033	옛날 여자들은 서울대나와도 시집 갔음	ㅇㅇ(175.223)	21.11.04	41	0
457031	난 의사랑 결혼 할꺼야	ㅇㅇ(175.223)	21.11.04	48	1
457029	새벽에 일어나서 로1아 랩업좀 하는 감성.	나가국(34남@)	21.11.04	23	0
457028	여자가 다 같지않은 것처럼..아니 남자는 여자보다 더 사람마다 차이난다	ㅇㅇ(39.7)	21.11.04	47	0
457024	음.	나가국(34남@)	21.11.04	34	0
457022	까페알바도 자리가 치열하다 이기야 [1]	콕씨넬	21.11.04	50	0
457021	이닦았더니 다시안졸려	ㅇㅇ(223.38)	21.11.04	20	0
457020	비교한거 자체가 미안하다	ㅇㅇ(39.7)	21.11.04	35	0
457019	원하면 니 줄께	ㅇㅇ(124.59)	21.11.04	36	0
457014	프랑스인 남자매니져 낙하산으로 까페직원하는거 말고 [4]	콕씨넬	21.11.04	56	1
457013	남혐 할시간에 상타취 남자 만나면 되지 [5]	ㅇㅇ(61.82)	21.11.04	46	1
457012	병신루저년놈들	ㅇㅇ(223.38)	21.11.04	36	0
457010	성매매 안다니는 돈많고 잘생긴 남자랑 행복하게	ㅇㅇ(180.83)	21.11.04	44	0
457009	내가 껄떡거리냐?	ㅇㅇ(124.59)	21.11.04	24	0
457008	근데 진지하게 휴지심에 들어간다는 새끼들 싹다 씹구라아님? [1]	ㅇㅇ(223.38)	21.11.04	47	0
457007	좆물싸개들	ㅇㅇ(39.7)	21.11.04	30	0
457005	내남친 수준도 못만나는 년들이 성매매남자	ㅇㅇ(61.82)	21.11.04	40	0
457002	초콜릿 1/8판 먹었더니 졸리네	ㅇㅇ(223.38)	21.11.04	27	0
457000	어쩌냐 상타치 년들은 상타치 남 만나서 사랑 놀이중	ㅇㅇ(61.82)	21.11.04	29	0
456999	남자는 그런 동물이잖아	ㅇㅇ(39.7)	21.11.04	44	0
456998	전문직에 잘생긴남자가 나한텐 최고임	ㅇㅇ(175.223)	21.11.04	36	0
456997	자기 인복없다고, 어제까지 친했던사람이 갑자기 싸늘하게대한다고	ㅇㅇ(223.62)	21.11.04	64	1
456996	나는 뭐라저장함? [3]	ㅇㅇ(125.179)	21.11.04	34	0
456995	목로주점 현실판이네 제르베르는 자식들 이쁘게 키우고싶었는데	ㅇㅇ(39.7)	21.11.04	45	1
456994	인생은 모든걸 신경써야함 뭐하나라도 놔버리면 [1]	ㅇㅇ(223.38)	21.11.04	87	7
456993	난 중립기어이긴 한데 김선호 왜 욕먹는지 모르겠농 [4]	ㅇㅇ(222.109)	21.11.04	127	2
456991	저남자 그냥 그럼?	ㅇㅇ(175.223)	21.11.04	24	0
456990	생활이 안되게 만들어버리네	ㅇㅇ(124.59)	21.11.04	37	0
456989	여자는 원래 그런 동물임 [4]	ㅇㅇ(175.223)	21.11.04	60	0
456988	좋아하는 사람은 신성구역 아닌가 [2]	ㅇㅇ(39.7)	21.11.04	51	1
456987	보일러 꺼주십시요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124.59)	21.11.04	29	0
456986	미역국먹고싶당	ㅇㅇ(223.38)	21.11.04	22	0
456985	너무 뜨거운거랑 너무 차가운거는	ㅇㅇ(115.86)	21.11.04	34	0
456984	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중요하냐?	ㅇㅇ(124.59)	21.11.04	17	0
456983	인정욕구 별로없는사람한테 자꾸 아냐 넌 최고야 [2]	ㅇㅇ(223.38)	21.11.04	73	5
456982	15살 어린 여자애가 쫒아다니는데 [2]	ㅇㅇ(175.223)	21.11.04	71	0
456981	다크모드했다고 바퀴벌레 나오는거	ㅇㅇ(124.59)	21.11.04	26	0
456980	어딘가 씹스러운 부분이 있는 사람은	ㅇㅇ(223.38)	21.11.04	59	1
456979	교수님이 내가 입은 니트 이쁘다고 칭찬해줬어 [1]	ㅇㅇ(211.246)	21.11.04	43	0
456977	애미랑 고모ㅋㅋㅋㅋㅋ 미쳤나	ㅇㅇ(124.59)	21.11.04	22	0
456976	새벽의 김선호팬 할줌마 박제 [1]	ㅇㅇ(223.62)	21.11.04	164	14
456975	사실 난 죽는다면 같이 죽는걸 선호하긴함	ㅇㅇ(39.7)	21.11.04	44	0
456974	보통 여자들 자존감 낮은데 , 여기여자들은	ㅇㅇ(175.223)	21.11.04	5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