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동탄맘 현실 알려줌

ㅇㅇ(217.138) 2021.10.25 17:21:43
조회 995 추천 16 댓글 5

퐁탄맘들에대해 아는대로 써봄


일단 퐁탄에 건실한 직업가진엄마 별로없음


도시자체가 남성직장은 많아도 여성이 다닐만한 직장이없어서


여자가 직장 다닐라면 한시간 넘는 곳까지 다녀야함


즉. 맞벌이 부부들은 퐁탄에 이사갈생각 잘못함(교통 불편..)


실제 들은 일화. (퐁탄사는 직장맘에게 들음)


1. 초딩 아들있는 맘인데 학교선생님이 엄마직장다니는 사람 손들어보라 했더니 반에서 본인아들 혼자손들었다.


= 거진 다 외벌이 ㅋㅋㅋㅋ


2. 퐁탄 이사가서 맘카페 모임 나갔더니


처음 대면 하자마자 퐁탄맘 1


" 자기는 전세야 자가야? 전세? 어머 모임에 전세는 안껴주는데 자긴 특별하게 껴줄게 깔깔깔 (실제로 들은말)



3.  남편 직장에따라 그 가족의 지위바뀌는거 사실임


1티어 삼성
2티어 삼성제외 대기업
3티어 교사및 공무원
4티어 자영업등 개인사업
그외쩌리 중소기업노동자


남편직업가지고 하루종일 떠들고, 비교질하는게 퐁탄맘들 특성


남편직업 별볼일없으면 실제로 개무시함 (정작 본인들은 직업없고 전업...)


그러다보니 수수한 옷차림에 건실하게 직장다니던 병점맘,수원맘들


동탄으로 이사가서 직장 그만두고, 외제차뽑고, 명품소비에 환장하는거


실시간으로 꽤많이봄 ( 본인이 수수하게 다니면 애가 실제로 무시당함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인생 최고업적이 임신공격으로 대기업남자 잡은것 뿐이면서 본인 커리어 발전시킬 생각은 없이 멀쩡한 맞벌이맘들 하류인생 취급하고 (엄마가 애안보고 직장다니는거 불쌍하게 생각하고 깔아뭉개고 남편이 삼성 못다니니 엄마가 일한다는식)


실제로 어디 나가서 돈삼백 벌 능력도없으면서 브런치니 필라테스니 남들하는건 다하고 자랑질 하고 하는 낙으로 사는게 그들


퐁탄맘과는 대화를 길게 하면 안됨.


퐁탄 안사는사람들은 일단 개무시함 (주변.수원.병점.봉담.오산등 수원 및 화성전체) 수원은 길이더럽고 지저분하다고 깜 . 이상하게 광교에대해서만 말을 아끼는데 가봤는데 동탄이 더 좋더라로 귀결됨 =그들에겐 동탄이 지구최강 도시임


직장이 화성이다보니 퐁탄맘 여럿보는데


상식에 벗어나고, 안하무인에 드세고 성격 지랄맞는것들 많고


일반사람이라면 대충 신경안쓰고 먹을만한것도 하나하나 트집잡고 본사에 까지 전화해 지랄지랄 하는것들이 퐁탄맘들임


그런일이 비일비재하다보니 기업측에서도 미친년인거 알아채고 굽신거림 


가장 기분나쁜건 남편 직업으로 사람 자체를 깔아뭉개는것.


아니 지는 뭐하는데ㅋㅋㅋㅋㅋㅋ 웃기지도않는 족속들임


추천 비추천

16

고정닉 0

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소신발언으로 오히려 이미지 타격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8/26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608924 아 글고 신금해에 자신감없이 앉아있으니까 ㅇㅇ(219.255) 21.11.25 23 0
608923 없는 말 많이 지어내고 온갖 성희롱에 희롱은 다 했는데 [1] ㅇㅇ(118.235) 21.11.25 39 0
608922 유전자 신기한게 나도 울할미랑 똑 닮음 울할미 젊었을때 ㅇㅇ(223.33) 21.11.25 32 1
608921 1페이지에 정병아닌 글 찾기가 더 힘들구나 [1] ㅇㅇ(175.114) 21.11.25 24 0
608920 키작남한테 심장이안뛴다 큰일낫음 [2] ㅇㅇ(223.62) 21.11.25 52 1
608918 요술양탄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5 16 0
608916 진짜 미친 스토커년 보여줄께 ㅇㅇ(211.36) 21.11.25 55 0
608915 [시발] 념글주작ㅋㅋㅋㅋㅋㅋ ㅇㅇ(112.162) 21.11.25 60 6
608913 역갤러들아 열심히살자 [1] ㅇㅇ(175.114) 21.11.25 29 0
608912 일본놈들은 나라에서 시키면 껌뻑 죽고 함 병신아 ㅇㅇ(39.7) 21.11.25 9 0
608911 니 따위 범죄자랑 안엮이려 니 버린지 오래됐다 수리(221.152) 21.11.25 15 0
608910 니 엄마도 그러긴 하더라 ㅇㅇ(118.235) 21.11.25 25 0
608908 얼마전에 마동석 범죄도시 다시 보는데 존나 통쾌하다 곤란더화(119.70) 21.11.25 21 0
608905 니범죄 다 소문나서 재벌도 경찰서장도 니 버렸는데 ㅋㅋ 수리(221.152) 21.11.25 22 0
608903 난방햇는데도춥네ㅠ 요술양탄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5 16 0
608901 여보. 힘내. 털진드기(39.7) 21.11.25 29 0
608900 아기는 추워요 [1] 아기(203.226) 21.11.25 38 0
608899 니가 보살이니 엄마 원망말고 같이 사람답게 살아라 수리(221.152) 21.11.25 16 0
608898 ㅑ이시발랸나 ㅠㅜ ㅇㅇ(114.206) 21.11.25 15 0
608895 한달뒤면 크리스마스다 ㅋㅋ 신축신축볶음밥(110.13) 21.11.25 32 0
608893 멍청한 엄마라도 엄마니 니가 사람만들어드려 [3] 수리(221.152) 21.11.25 33 0
608890 경찰서장도 알고 재벌도 알아서 처벌은 어렵다고 뻥은 니가 쳤는데 [2] ㅇㅇ(118.235) 21.11.25 24 0
608889 2년동안 병상 확충 안하고 뭐한 거냐...? [2] ㅇㅇ(119.197) 21.11.25 36 1
608886 맨날 걔만 보고 있으면 어떡하니 ㅇㅇ(118.235) 21.11.25 28 0
608885 댓글로 내욕했을텐데 삭제빨라서 못봤다 병신아 수리(221.152) 21.11.25 12 0
608883 아들 맞은 편 차 블랙박스 조심해 ㅇㅇ(118.235) 21.11.25 20 0
608882 고질병 원인 찾아서 치료 시작했는데 이거 발복 조짐인가? [1] ㅇㅇ(58.120) 21.11.25 48 4
608880 한 내후년쯤 연애시작해서 1년정도 만나다가 결혼하면 좋겠다 ㅇㅇ(39.7) 21.11.25 20 0
608879 못된거 배워서 인생 에이즈 성도착 개망해서 처량한놈 수리(221.152) 21.11.25 24 0
608876 본인 눈에 피눈물이 더 먼저 흐를듯 ㅇㅇ(118.235) 21.11.25 25 0
608875 우와 아래 곤랑이 사주 존나 좋네 의외네 ㅁㅁ(119.70) 21.11.25 17 0
608874 키작고 못생긴 한남충 닥쳐. 털진드기(39.7) 21.11.25 13 1
608872 해킹스토킹을 가르쳐준 엄마를 뒀다니 불쌍한 놈이네 [1] 수리(221.152) 21.11.25 25 1
608871 크리스마스고 나발이고 그딴게 중요한게 아니고 ㅇㅇ(39.7) 21.11.25 26 2
608870 역갤 노처녀들 한테 육아를 맡기면 안되는이유 ㅇㅇ(223.38) 21.11.25 29 1
608869 신금년 특징.꼴에 어려보이고 싶어서 남보고 아줌마래 ㅇㅇ(211.36) 21.11.25 60 2
608868 내가 어릴때는 나이 몇살에 결혼할거라고 그러고 다녔거든 ㅇㅇ(39.7) 21.11.25 21 0
608867 7년 동안 스토킹 하다니 놀랍다 진짜 ㅇㅇ(118.235) 21.11.25 24 0
608864 제 사주에 월지에 정인 딱 1개 이쁘게 소중하게 박힌거 어떰? [2] 곤란더화(119.70) 21.11.25 131 1
608863 초년용신 중년용신 구분 의미없는 이유 ㅇㅇ(112.155) 21.11.25 110 2
608862 사라진 여보 누가 보쌈해갔는지 알려주. 털진드기(39.7) 21.11.25 21 0
608860 올해 거의 나르끼 생기지않음 ? [1] ㅇㅇ(219.255) 21.11.25 126 0
608859 코로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발견 ㅇㅇ(223.39) 21.11.25 38 0
608855 싄김치 예쁘더라 신축신축볶음밥(110.13) 21.11.25 33 0
608854 겨울이좋아 ㅇㅇ(110.70) 21.11.25 16 0
608852 편인은 자연스러움을 부정해서 흉신인거임 ㅇㅇ(110.11) 21.11.25 143 4
608850 구걸 도둑질 협박 질투 이게 주 감정인 거 같은데 왜 그러고 사냐 ㅇㅇ(118.235) 21.11.25 22 0
608848 니들 죄 다 소문났으니 니가 뭘지껄이든 노신경~ 수리(221.152) 21.11.25 16 0
608844 쏠로 크리스마스 축하해~~~~ 신축신축볶음밥(110.13) 21.11.25 10 0
608841 사회생활하면서 꼭 피해야할 일간 [1] ㅇㅇ(112.162) 21.11.25 112 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