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군인, 경찰, 소방, 노가다, 현장직 = 흉신

이런 남자들 팔자가 쎄다. 그래서 보통 술사들이 남자복없는 여자들이
이런 남자 만나라고함.

(근데 필자는 이런 술사들이 참 좃같다고 본다...여자 팔자가 안좋다고해도 정관스러운 남자를 만나라고 설득을해야지 ㅇㅈ?)


여자 팔자에서 관성입묘, 일지 원진, 일지 월지 충, 형, 파, 해, 편관다자, 관이 충극을 당해서 제 구실 못할때.. 여자가 특이하게도 편관을 용신으로 삼을때.. 그냥 남자복 빻은거 돌려말하는거임.. 사실 흉신이 용신이라고해도 좋게 쓰기도 별로없고 까다롭다.


저 직업군 애들보면 죄다 제정신 아님. 보통 멘탈로는 못버티고
좀 날티나는 놈들이 적응도 잘함. 솔직히 저 직업들이 고위급빼고는
대가리 특출나게 좋아서 하는 직업이 아니잖슴?
게다가 군복, 경찰복, 현장작업복
입는 놈들이 가오는 또 오지게 잡고 바람끼고 많고 허영심도 많고
역마살 낀것마냥 돌아다니는거 좋아하고 자극적인걸 좋아함.
저놈들 환경자체가 안정적인게 아니잖슴?ㅋㅋ
이게 여자입장에서는 편관스러운놈임.


(정관, 정인 이런 범생이같은 애들이 저런 매섭고 거친일하겠음?
절대못버팀. 그러니 연구원, 공기업, 대기업, 행정공무원 같은 안전빵에 들어가려고 하지. 그리고 이런놈들이 착실하고 성실함. 바람끼가 있다하더라도 이성적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인생이 안정적이고 제태크도 잘함.)

그리고 저 직업군(흉신)의 남자들 팔자가 비겁다자들이 많이 함..

그래야 버틸수있고. 쟁재일어나는 놈들이라서 그냥 관을 직업으로 삼아야 사람구실이라도 제대로하고살음. 비겁다자 특유의 병신짓을
관으로 누룰수있는데 그 병신짓이라는게

자기객관화 안되서 지멋대로 개진상 부리고 눈치없이 선넘으면
관살에서 바로 살날려서 쳐맞아서 정신 차리게 된다 이거임. 비겁다자 본인은 목에 개목줄 찬것마냥 존나 좃같겠지만 쟤들이 제대로 살려면 저 방법이 탁월함. 그렇지만 쟁재는 피할수가없다는거~~ 마찬가지로
저 직업군 남자들도 거진 여복은 빻았음~

지가 재성복이나 인성복이 있으면 돈 만지는 사업이나 부모한테 건물을 물려받아야 하지않겠음?

배우자복 빻은것들끼리 만나는거임ㅇㅇ

그러니 저런 남자를 만나라고 하면 웅 좃까 시발 이러고 나오고
정관스러운 남자를 찾도록하고 본인도 정재스러운 여자가 되려고
해야함. 왜냐면 본인의 팔자가 쎄다면 편관스러운 남자에게 쉽게 매력을 느끼게되고 이성적인 판단력 역시 별로없어서 개고생할 팔자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