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하고 착하게 산다고 해서 내 운명이 달라지진않는다.

하늘은 착한 사람만 데려간단 말 있죠

착하게 살고 고생만 하다가 생을 마감하는 사람과

베풀다가 호구되어 실속없는 사람도 존재함

우리의 무의식과 잠재의식을 컨트롤 하는게 핵심인데

부잣집에서 자란 사람들이 쉽게 부자가되는 이유는 그 만큼 부모님에게 보고자라온 환경의 영향이 크다

부모님과 친인척들이 의사 판검사 이런 직업이라면 자신도 당연히 그리 되려고 생각하며 노력한다

그걸 주변에서도 자신도 당연시 여기는 것

예를 들어보자 내가 수박만 먹고 설사하고 배탈이 나는데 두차례 있었다

나는 속으로 '아씨 수박만 먹으면 설사하고 배탈나네 수박이랑 안.맞.나.봐!'라고 생각한다

잠재의식으로 저장을 한다

그 이후부터 무의식적으로 수박을 보기만 해도 먹기가 싫어진다

주변에 특정 직업군 예를 들어 간호사 두세명과 관련해서 좋지않았던 일이 있었다

간호사라는 직업군 자체를 혐오하게된다

이런 잠재의식과 무의식을 청소하는 작업을 해야 비로소 끌어당김도 원만하게 이뤄진다

끌어당김에대한 책은 무수히도 많은데 실제로 끌어당김 잘 이뤄지나요?

다음번엔 끌어당김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하는지 알려드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