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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 쌉소리) 벌어 먹고 살기 쉽지 않다. ♥앱에서 작성

파라다이스(175.127) 2021.10.27 21:22:53
조회 100 추천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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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도대체 얼마나 매출을 내야할 까 ~

얼마의 순이익을 남길까 ~ 새벽 아침 일어나기 전

365일 항상 무한반복이다. ♥

저녁을 먹고 하루를 뒤돌아 보면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

아무리 많이 벌어도 자꾸만 그 라인이 기준선이 되어

점점 올라간다.

돈의 힘은 막강하다. 그 어느 시기보다도

할 수 있다.

살 수 있다.

먹을 수 있다.

자본이 있으면 여유가 생기는 건 참 맞는 듯 ♥

그래서 벤츠 BM 독삼사 그외 고급차일 수록 난폭운전이

그나마 적은 것도 공감이 감


누구는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잔업하고 한달 4~5일 휴무로
하루 종일 열악한 스탠딩 자세로 일하고 350~400

누구는 설렁설렁 몇 시간 전화로 딜 성사 시키고 잔업? 이런거 상상도 못하고 퇴근하며 350~400~500 아니 그 이상도(물론 나도 요론 스타일축에 소속하지만 ㅋㅋ)

능력이란 게 이런 걸까... 가치관? 성향?의 차이일까...

난 나보다 젊은 친구들에게 이런 말을 권하고 싶다.
이런 건 어떤 루트로 생산되고 어떻게 흘러 거래가 되는 걸까?
저런 건 어떻게 돈이 되고 저 사람 이 사람 마진은 얼마며 거래선은 어떤 시스템일까?

이런 상상력을 키우고 궁금해 보다 보면 ~
장사나 사업수단이 정말 많이 성장되어 자영업을 하든 ♥
직장 사회생활을 하든 정말 큰 능력이 배양된다 생각한다.

(사주명리를 조금 공부한 갤럼으로써 차라리 저런 습관이 몇만배 너의 미래를 더 잘 볼 수 있을꺼라 확신한다)

간만에 쌉소리 시부려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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