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에버트재단에서 근무할때 내가 한일이

ㅇㅇ(211.219) 2021.11.02 00:50:27

조회 104 추천 6 댓글 4

독일 사회의 추상적인 모습을 보는게 아닌 독일사회의 빛과 그림자를 파악을 해서

그 보고서를 작성하는 일인데

이런 에버트재단이 다른 나라 사람들을 초정을 해서 근무를 하게하고

독일사회를 판단하게 하고 그리고 독일에 대한 외국인들의 인식을 정확히 알게하는

그런 역학을 하는 일을 햇는데

독일사회가 전체주의적인 국민성이 존재를 하고 있어서

독일정부가 독일제일주의 독일우월주의등의 것을 죙장히 조심을 하는데

그런데 그게 아무리 조심을 해도 막기가 어려움 국민성은 의도적으로 바꾸는일이 참 어려운일임

히틀러같은 존재가 왜 나올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독일 사람들 마음속 깊은곳에 그런 지도자를 원하는 마음이 있음

여튼 독일은 그래도 외국인들을 초청해서 독일을 정확히 보려는 노력을 엉청하고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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