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목이 정화와 경금을 껄끄러워하는 이유

갑목이 정화와 경금을 껄끄러워하는 이유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5.40) 2021.11.02 08:57:26

조회 619 추천 11 댓글 4

갑목은 우직함, 용기 등등 남자로서 갖출건 다 갖춤. 근데 경금은 특유의 기술과 단단함으로 갑목을 베어버림.

반면 정화는 음간이다보니 여성스러운 면도 있음. 근데 특유의 능구렁이 같은 수법으로 갑목을 제압함.

그래서 갑목은 경금한테는 베이고 정화한테는 이용당하는 구도가됨.

근데 신금입장에서는 갑목을 베기가 어려움. 신금은 을목을 썰기에 적합한 칼이라서, 갑목을 베봤자 자기만 손해라는걸 알고있음.
그래서 신금과 갑목은 서로 우대해주고 잘지내는 경우가 많음(특히 남자들 끼리)

갑목의 나라 : 한국, 멕시코, 이탈리아
경금 : 미국, 브라질
정화 : 프랑스
신금 : 독일, 스페인
무토 : 중국, 인도, 중동지역
계수 : 영국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성별이 바뀌어도 인기를 끌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8/12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620103	마구니지 [1]	경인을해	21.11.27	18	0
620101	마왕 넌 언젠가 후회할거야 분명히 [2]	백설유부녀(221.156)	21.11.27	28	0
620100	아프다가도 든든한 밥한끼 먹으면 힘나고	수리(221.152)	21.11.27	19	0
620098	백설이를 다시 살릴 수 있은 사람은 선행이뿐임	경인을해	21.11.27	13	0
620097	내 가족을 계속 해치려 들면서 엮이려드는 무토 미친년	이사해요(106.101)	21.11.27	15	0
620096	감기도 약안먹으니 힘들고 몸힘드니 마음힘들지	수리(221.152)	21.11.27	10	0
620095	영혼이 망가지지만 않았어도 잘살수있었어	백설유부녀(221.156)	21.11.27	18	1
620094	나도지켜줘 나도 [1]	백설유부녀(221.156)	21.11.27	20	0
620092	에이즈 약먹고 힘내서 니인생 바로잡아라	수리(221.152)	21.11.27	21	0
620091	사회 생활하면서 이런 사람만 주의하면 됨 [2]	ㅇㅇ(119.195)	21.11.27	106	9
620090	남자나 여자나 애만 안 낳아도 절반은 감	ㅇㅇ(175.223)	21.11.27	25	0
620089	썩어 버린 세상에 썩어 버린 돈벌이만 남아서	경인을해	21.11.27	21	0
620088	니가 망쳐온 니인생 분명한데 남 덤태기 씌우지마라	수리(221.152)	21.11.27	18	0
620087	코로나 오메가 나로면 세상 끝난다넹	ㅇ ㅇ(223.62)	21.11.27	28	0
620085	난 팔자대로 산다는 말 너무 싫어서 [1]	ㅇㅇ(175.223)	21.11.27	78	0
620084	니가내밑구녕도 이렇게 만들고 날버려? [5]	백설유부녀(221.156)	21.11.27	31	0
620083	코로나는 하늘이 철퇴를 내리는 거임 [2]	경인을해	21.11.27	30	0
620082	역갤러들에게 공지합니다 1인 1움큼	신축신축볶음밥(110.13)	21.11.27	13	0
620081	니작품이라며 니가책임질의무가 있다며	백설유부녀(221.156)	21.11.27	16	0
620080	집착은 괴로움을 만든다 행동교정에 더 집중해라	수리(221.152)	21.11.27	24	1
620078	이 사주 금용신 vs 목용신 알ㄹㅑ주고 가 [12]	ㅇㅇ(106.101)	21.11.27	132	0
620075	지구문명이 박살나고 살아남은자들은	ㄷㄷ(112.165)	21.11.27	23	0
620074	코로나 누 ㅎ확산 자라는사람?	ㅇ ㅇ(223.62)	21.11.27	19	0
620072	나지켜줘. 버리지말고. [6]	백설유부녀(221.156)	21.11.27	31	0
620071	누가 소금 한봉다리 가져와봐	신축신축볶음밥(110.13)	21.11.27	22	0
620070	사주봐줘	ㅇㅇ(175.201)	21.11.27	22	0
620069	제작품인여자,,,내작품 내가만든작품,,,내작품	백설유부녀(221.156)	21.11.27	19	0
620068	아찔하다 [2]	신축신축볶음밥(110.13)	21.11.27	30	0
620067	코로나 이전세상은 안돌아온대 [3]	ㄷㄷ(112.165)	21.11.27	79	0
620065	사주가 이러면 어떤거야? 백호살에 관다	111(124.111)	21.11.27	51	1
620062	백설이는 내가 처음부터 다시 가르쳐야 함 [3]	경인을해	21.11.27	35	0
620061	나 언제 발복? 촉점 ㄱ ㄱ	ㅇ ㅇ(223.62)	21.11.27	19	0
620060	제작품인 여자입니다,,,,,, 제가지켜야할의무가있어요	백설유부녀(221.156)	21.11.27	15	0
620058	근데 결혼은 전라도랑 하는게 나음. 나는 전라도 싫어하지만 [4]	ㅇㅇ(175.223)	21.11.27	53	1
620056	제작품을 다같이 즐기고뜯고마시고 하자구요?	백설유부녀(221.156)	21.11.27	14	0
620054	이띵박	제3의젤리(117.111)	21.11.27	14	0
620053	곽희연의 소개팅 웃겨디짐	1028	21.11.27	47	0
620052	제가만든 제작품 제가 지킨다구요	백설유부녀(221.156)	21.11.27	12	0
620050	여러분 겁주지마세요 ,,,제가지킨다니까 왜들그러세요 [1]	백설유부녀(221.156)	21.11.27	18	0
620049	난 맛있는 고추라 했다 [6]	경인을해	21.11.27	40	0
620048	착한 천재샘 가상하나 헛것에 집착안하셔도 됩니다	수리(221.152)	21.11.27	19	1
620046	다음생엔 남의꺼 욕심내지말고 바른 수행 복받길 관세음보살	수리(221.152)	21.11.27	19	0
620045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너의 그	경인을해	21.11.27	23	0
620044	다음 생엔 조신히 살아 복만받길 관세음보살 [1]	수리(221.152)	21.11.27	22	0
620043	저 여자 죽어도 슬플것 없다 또 태어난다	수리(221.152)	21.11.27	20	0
620041	질 찜질 시켜 주고 싶다 핫한 방망이로 [6]	경인을해	21.11.27	37	1
620040	토일간인데 금일간 필사적으로 피함	ㅇㅇ(112.185)	21.11.27	136	3
620038	피곤한 인생들 집착버리고 자연속으로 가서 쉬어라	수리(221.152)	21.11.27	21	0
620037	나 연애하고 싶은데	ㅇㅇ(1.247)	21.11.27	30	0
620036	모두 한치앞도 모르고 집착하여 난리부루스 치니	수리(221.152)	21.11.27	2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