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술집에서 있었던 일 어때보여 나 여자앱에서 작성

ㅇㅇ(39.7) 2021.11.02 10:57:25
조회 93 추천 0 댓글 13

술집에서 혼자 새벽에 술마시다가

어떤 남자가 말걸어서 같이 1시간 정도 술마시다가

내가 취해서 엎어져있었는데 

남자가 나보고 택시불러준다고하면서 

부축해주면서 술집엘베 타러가는데 (술집이 2층이었음)

내가 취해서 엘베버튼 누르니까 

남자가 답답하단듯이 주먹으로 버튼 세게 쳐서 누름

엘베타고 내려와서 남자가 나보고

어디냐고 물어봤는데 내가 취해서 못알아듣게 말하니까

나보고 때린다고

그러다가 술집에 있었던 남자의 아는형이 내려와서

갑자기 나한테 어깨동무하면서

몇살이야~? 아까 혼자 병나발부는거 봤는데 멋있어보이더라구
라고함 

( 남자가 혼자 병나발 불때 계속 쳐다봤었음)

그리고서 내가 “22살이요…” 라고 대답함

그러고서 두명이 부축해주면서 어디로 걸어감

그러다가 나랑 술마셨던 남자가 갑자기 나한테

ㅈㄴ 소주병만해 조심해라이러고

그남자 아는형이
뭐라는거야이러면서 쪼갬

그리고나서 바로 택시와서 택시타고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성별이 바뀌어도 인기를 끌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8/12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612805 상관견관 싸가지없어ㅡㅡ [2] ㅇㅇ(223.38) 21.11.26 86 0
612804 정동찬이 신축년 갑자일주 놀기좋은운 변화가 없는운 [5] ㅇㅇ(223.39) 21.11.26 355 2
612802 이생명력 지켜주면서 같이 살아요 제여자로 백설유부녀(221.156) 21.11.26 14 0
612800 지옥에 자기몸던지는여자에요,,,제가영원히 지킬게요 백설유부녀(221.156) 21.11.26 17 0
612798 역갤썰 망상병자들 역갤문학이니까 적당히 걸러들어라 [1] ㅇㅇ(39.7) 21.11.26 34 1
612796 여러분 이생명력 지켜줘요우리가,,, 네? 백설유부녀(221.156) 21.11.26 15 0
612795 천간 편관은 그저 정신적 압박감을 빡세게 받는거고 [4] ㅇㅇ(59.24) 21.11.26 330 7
612794 호신샘 존나 밀덕 같네 ㅇㅇ(219.250) 21.11.26 137 1
612790 이생명력 지키면서 함께살아요 [3] 백설유부녀(221.156) 21.11.26 30 0
612788 결혼식에서 사위 손 뿌리치는 새끼는 병신이지 ㅇㅇ(39.7) 21.11.26 34 1
612786 남들이 남편버려야살아 계속 그래도 이여자지옥뛰어들어갔어요 백설유부녀(221.156) 21.11.26 20 0
612784 지옥같이들어가서 두들겨맞는거알면서 뒤도안돌아보고 뛰어가더이다 백설유부녀(221.156) 21.11.26 19 0
612783 요새 금기운 센거지?? [2] (210.104) 21.11.26 115 1
612782 현실에서 얼마나 도태된 남자면 ㅇㅇ(223.39) 21.11.26 33 0
612780 선행이 쉽게놓지마수빈아 그게 니 목숨줄이야 백설유부녀(221.156) 21.11.26 19 0
612779 이쁜언냐는 결혼해서 필테하고 아들 키우네 ㅇㅇ(118.235) 21.11.26 40 0
612778 본인 상관다인데 관용신들에 부러운 감정 느껴봄 [1] ㅇㅇ(110.11) 21.11.26 238 0
612777 범죄 키우지 마세요 수리(221.152) 21.11.26 18 0
612776 오늘 유난히 아침 추운듯 [3] ㅇㅇ(183.109) 21.11.26 36 0
612775 돈한푼 안벌면서 집에서 시켜먹을 궁리나 하고 ㅇㅇ(39.7) 21.11.26 28 0
612773 너 맨날 오잖앜 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 [1] ㅇㅇ(39.7) 21.11.26 26 1
612771 저 괴물들은 엄정한 법의 심판으로 구제됩니다 수리(221.152) 21.11.26 18 3
612770 허경영은 tv버프없이 4.7% 이거 대단한거다ㅋㅋ 토론나오는순간이 변곡점 [1] ㅇㅇ(61.79) 21.11.26 41 1
612769 웃어도괜찮아요 제가 영원히 챙길게요 전 지옥같이들어가주는거 백설유부녀(221.156) 21.11.26 17 0
612768 말로 떠들지마시고 딱 필요할 때 경찰이나 보내주세요 수리(221.152) 21.11.26 17 2
612767 주변에 사람이 없다? ㅇㅇ(118.235) 21.11.26 34 0
612766 누가 매끼니를 밥을 해먹노 ㅇㅇ(118.235) 21.11.26 18 0
612765 님이 이럴수록 사서는 반성안하고 뒤에서 웃고자빠졌습니다 수리(221.152) 21.11.26 22 1
612764 제가영원히 챙기게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지옥같이뛰어가는거 백설유부녀(221.156) 21.11.26 11 0
612762 아무도 못지켜요 부처님도 구제불능이에요 자신만이 지킬수있지요 수리(221.152) 21.11.26 19 1
612761 요리를 전업주부하면서 실력 늘릴 생각한다는거는 ㅇㅇ(39.7) 21.11.26 24 0
612759 여러분 제가지키게해주세요 꼭이요제발 백설유부녀(221.156) 21.11.26 15 0
612758 역갤 오는 남자들 그거잖아 [4] ㅇㅇ(223.39) 21.11.26 69 7
612757 당신 지켜온 지켜야될 가족들 팀원들이나 챙기세요 수리(221.152) 21.11.26 15 1
612756 아이씨 정신병자들 천지네 진짜 [4] 이신우(116.127) 21.11.26 36 2
612755 엄마가 요리 못하게 함 ㅇㅇ(118.235) 21.11.26 17 0
612752 당신을 위해 지옥에서 함께하는 사람들이나 챙기세요 수리(221.152) 21.11.26 16 1
612751 생명력이 이렇게 강한데 꼭 꺽어서 없애야하냐고요 백설유부녀(221.156) 21.11.26 11 0
612750 일 시지 인유원진은 모야 [1] ㅇㅇ(118.235) 21.11.26 175 0
612749 요리못하는 애들은 전업주부 할생각 하지마라 [2] ㅇㅇ(39.7) 21.11.26 50 0
612748 제발 식사 휴식하시고 자신을 돌보세요 지옥에서 후회합니다 수리(221.152) 21.11.26 16 1
612747 꼭 같이 사라져줘야되요? [1] 백설유부녀(221.156) 21.11.26 20 0
612745 지옥같이 뛰어들어가는게 쉬워요? 백설유부녀(221.156) 21.11.26 16 0
612744 웹툰속에서 과다한 감정일으키면 정신기계 고장나요 수리(221.152) 21.11.26 13 1
612743 지옥같이뛰어들어가는거만 봐도 전이여자살려주고싶은데 [1] 백설유부녀(221.156) 21.11.26 20 0
612742 그여자뿐 아니라 모두가 사라지는 중생이에요 수리(221.152) 21.11.26 17 0
612741 나 이제 사회생활 좀 할줄알음 비겁이 나 오늘도 이쁘네 이러면 너가 더 ㅇㅇ(118.235) 21.11.26 30 0
612739 저는 지옥 망설임도없이 가는거 그거하나면 만족하고 영원히 지킬수있어요 [1] 백설유부녀(221.156) 21.11.26 25 0
612736 ●사주 단식중 제일 정확한 단식 [8] ㅇㅇ(59.24) 21.11.26 422 3
612735 당신은 쉽게 감상에 빠지는 약점이 있어요 고치세요 수리(221.152) 21.11.26 16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