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술공통= 절대 호락호락하지않다.

축토- 웃고있지만 이상하게 호락호락하지않다. 목소리톤이 친절한데 친절한 느낌이없다.

따뜻한 말을 하는데 어딘지 차갑고 벽치는 느낌이든다(친해질경우랑 비교하면 차이엄청남)

일정 선을 넘어서 쉽게 친해지기가 어렵다. 한마디로 사람을 간본다(괜찮은지 안괜찮은지)

술토- 지랑 친한사람들 있을때만 강아지처럼 해맑게 웃는다. 이외는 찬바람 쌩쌩. 목소리톤이나 하는 행동이나

친절과는 거리가 멀다.(사회생활 연차쌓이면 조금덜함) 대놓고 차갑고 대놓고 벽친다

일정 선도 못넘고 쉽게 친해지기도 어렵다. 사람들 볼때 괜찮으면 고 아니면 버린다.

공통 1 친한사람들과 안친한 사람들 사이에 벽이 콘트리트벽임

친해지거나 사귀게 되면 집착에 가까운 애정도를 선보일수있다(관심있는것에 심하게 집착)

그 이외에는 세상을 왕따시키는 느낌이 드는데 축토는 사회생활을 잘하는것 같아보이지만 차갑고

술토는 사회생활 못하는것 같은데 은근히 자기편 많이 만들고 잘한다.

공통2 사주구조가 좋다면 대부분 똑똑하다. 특히 '말'을 잘한다

특히 축,술 둘다 정치력이 뛰어난데 축은 머리로 정치하고 술은 마음으로 정치한다.

겉으로 봤을땐 축토가 더 다정다감하고 세심해보이지만 완벽주의자에 가까워서 일정 이상의 애정도를 끌어올리기가 어렵다

상당히 이성적이고 견고한 느낌이 인공물이 아닌 살아있는 인간한테서 든다면 축토(특히 계축, 신축)

감성적인데 자기 혼자 감성적이고 남과 잘 나누지 못함. 뇌섹녀, 뇌섹남처럼 보이지만 애정결핍이 많다.

술토는 절대 다정다감하지 않은데 묘하게 다정한 구석이 있고 따뜻한 사람들의 경우가 많다. 겉으론 딱딱해보여도

감성적인 경우가 많다. 싸가지없는데 포용력이 높은 희안한 구조를 지니고 있어서 축토와 다른의미로 사람이 많다.

축토,술토가 사람을 믿을때

공통= 믿기로 결정하면 쉽게 배신하지 않는다.

축토-충실한 심복이 된다. 명령복종,충성이 그들에겐 최고의 대우,

술토-그 사람의 일을 자기 일처럼 생각해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도움준다(협업)

하극상or사이가 나빠졌을때.

공통=복수한다. 어떤 방식으로든 한방 먹인다.

축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거의 사회적으로 매장시켜버린다. 실패하면 성공할때까지 시도한다.

술토- 복수를 크게한방으로 끝낸다. 그 후엔 그냥 좀 봐준다.

그리고 대표적인 공통 관상 = 평상시 표정이 무표정인 경우 많으며 진중해보이고 생각이 많아보인다.

고지 특유의 사색하는 느낌이 든다. 분위기 있어보인다.

하지만 보통 둘 다 별생각없다.

+++별 다섯개 내가 축술토를 좋아하게 된다면?!

공통=성적 끌림 중요. 축토는 은근히 어필 술토는 대놓고 어필하면 좋음. 반대로하면 대차게까일수도 있음.

축토-축토가 잘해준다고 착각해서 고백하면 안됨. 누구나한테 다 잘해줄 가능성 존나높음. 꼬시려면 티가 나게 잘해줘야 알아처먹음.

자기도 사람들한테 잘하기 때문에 누가 조금 잘해준다고 쟤가 나 좋아하나?이런착각 자체를 안함.(사회적 매너)티나게!!티나게 잘해줘야함

티나게 했는데도 그거 다 받아주면 고백해도됨. 근데 초반에 고백한다? 거의99퍼 싸대기후려치는 충격과 함께 차단박음

(사람 잘 못믿고 믿기 전까진 절대 의지안함)

술토 - 술토가 잘해주면 고백해도됨. 얘넨 안 좋아하면 안 잘해줌...ㅡㅡ 그리고 술토는 이성들한테 원래 잘해주고 원래 오는 애들안막음.

자기한테 잘해주는 사람이 크게 모난 구석 없으면 시간지나면서 자기도 좋아하는 구조. 자기가 워낙 남들한테 뻣뻣하게 굴어서

누가 조금만 잘해주면 자기 좋아하는줄 알고 자기도 신경쓰다 좋아함. 꾸준히 한마디라도 더던지고 꼬셔야함.

(사람 좋아함..그냥 멍멍이 새끼)

내 임상임 아진짜 힘들다 개념추좀해줘